시리즈 화 되었으면 하는 한국 영화들..
어제 간만에 아저씨를 케이블에서 다시 봤는데, 이거 시리즈 화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뭐, 빵에 있는 아저씨를 국정원에서 일 때문에 다시 불러 들이는.. 뭐 뻔한 이야기로 시작 하는.. ㅋ
그래서 생각해 봤는데
베를린 같은 경우도 하정우와 한석규를 두 기둥으로 해서 시리즈화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뭐, 도둑들의 경우에는 오션스xx 처럼 가면 무난 할 것 같고..
신세계도 뭐, 경찰 수뇌부는 다 죽었지만, 만들라 치면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명량은 감독의 의지가 있고요,
족구왕이나 설계 같은것도 어느정도 흥행만 받쳐주면 시리즈화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용의자나 감시자들.. 같은 경우에는 스토리만 좀 나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 것 같구요..
또 뭐가 있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김하늘이 나왔던 블라인드가 시리즈화 계획이 있었다는것 같은데 지금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도둑들' 하고 '베를린'이 떠올랐어요.
케이퍼 무비는 상대적으로 시리즈화 하기 용이하고, '도둑들'의 캐릭터가 생생해서 일회용으로 폐기하기는 많이 아쉽기도 하고.
'베를린'은 뭐... 언능 속편 '부다페스트'를 내놓아라 류감독아!
저는 봄날은간다 - 영화 끝나는 여운을 생각하면 괜히 후속작 만드는게 밍쳐버리는거 같기도 하지만 비포... 시리즈 보면 그래서 10년 후에 우연히 만난 두사람은... 하는 이야기들도 한반은 꼭보고싶습니다
예전에 홍반장 보면서 일요일 아침드라마로 만들면 재밌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