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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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검색+구글의 도움으로 찾아내었습니다
역시 남자는 근성...(엥)
하여튼 안타깝습니다 ㅠ
저만 그런지 모르겠으나 사진이 모두 엑박입니다.
가게 잘되봐야 돈버는건 건물주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죠..
그쵸. 건물주야 장사가 잘 되면 월세 올려받고 장사가 망해서 나가면
새로 세입자 받고 이래저래 조물주 다음이 건물주.
전 이런 게시물을 잘 못보겠더라구요. 가슴이 터질것같아서요.
저도요.. 보는 내내 마음이 아픕니다. IMF때 부모님이 자영업을 시작하시곤 너무나 큰 고생을 하셔서 하... 남일같지 않아요
이거 심각합니다. 저희 동네만 해도 전방 500m 이내에 동종업 점포가 겹치는 게 몇개나 있는 지 몰라요.
잘 된다 싶으면 다 하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구조적 문제에 관해선 저기 다 나와있다시피 한데.....
왜 이딴 상태에서 자꾸 정부 차원에서 창업을 적극 권장하는 지도 모를 일이고요.
자영업은 IMF이후 대량해고 등으로 늘어난겁니다. 그래서 정부는 취업률은 못늘리니까 자영업을 마구마구 권했죠. 원인은 정부와 기업에 있다고 봐야죠. 그러니까 정부차원에서 이들을 위해서 지원을 해줘야 하는데 무한경쟁속에 빠져 들어서 이들을 상대로 한 대기업와 건물주만 돈을 벌고 있죠. 한마디로 기업들 뒤바라지 하다가 길거리로 내몰았는데 이들이 먹고 살려고 밥그릇 차고서 돌아다니니까 기업깡패놈들이 나타나서 박부스고 정부도 이들 상대로 돈 뜯어 먹기 바쁘죠.
이런데도 불구하고 골목상권까지 잡숴 버리겠다고 나오는 대기업들을 못막고 있죠. 빵집은 대기업이 접수했고 중식,한식,분식까지 접수 할 날이 안온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진짜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