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왜 이럴까요..
남들은 못생긴데다가 성격도 더럽다고 비난하죠. 하지만 전 오늘 그녀 사진만 보며 설랬습니다.
바로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아씨입니다. 농담이나 희화화 하는 것 아니고요.. 이번 사건과는 별개로 제가 이분 같이 약간 강한데 신비로운 타입의 얼굴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눈에는 차가운 빛이 돌면서도 얼굴 전체적으로는 이는 기품이 일고 본인의 일에 열정적인 커리어 우먼 스타일.. 회사에서도 이런 얼굴의 여자 상사만 있으면 정신을 못못차리는데요..
주변에선 미쳤다고 장난치지 말라고 난리입니다. 그렇지만 전 정말 너무 좋은걸요.. 제가 이상한 스타일인 걸까요..
ㅎㅎ, 뭐 그럴수도 있죠. 저도 예전에 그랬던 적 (남들이 혐오하는 사람을 외모만 보고 좋아한적)이 많아서 공감되네요
사진과 동영상은 또 다르더군요. '뽀샵' 고려해야...
아니요 외모만으로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무척 아름다거나 그래서가 아니라 사람은 누구나 어떤 이에게 반함을 받을 가능성이 크든 작든 있으니까요.
여기 영문판으로 기사 떴습니다 - https://www.yahoo.com/travel/flight-exec-delays-flight-after-going-nuts-over-104678826302.html?hp=1
기사 웃겨요. going nuts over nuts라니.
욕심사납게 생겼던데 취향이 독특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