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왜 이럴까요..

남들은 못생긴데다가 성격도 더럽다고 비난하죠. 하지만 전 오늘 그녀 사진만 보며 설랬습니다.

바로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아씨입니다. 농담이나 희화화 하는 것 아니고요.. 이번 사건과는 별개로 제가 이분 같이 약간 강한데 신비로운 타입의 얼굴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눈에는 차가운 빛이 돌면서도 얼굴 전체적으로는 이는 기품이 일고 본인의 일에 열정적인 커리어 우먼 스타일.. 회사에서도 이런 얼굴의 여자 상사만 있으면 정신을 못못차리는데요..

주변에선 미쳤다고 장난치지 말라고 난리입니다. 그렇지만 전 정말 너무 좋은걸요.. 제가 이상한 스타일인 걸까요..

    • 추가로 욕심에 불타오르는 그 눈빛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 ㅎㅎ, 뭐 그럴수도 있죠. 저도 예전에 그랬던 적 (남들이 혐오하는 사람을 외모만 보고 좋아한적)이 많아서 공감되네요

    • 사진과 동영상은 또 다르더군요. '뽀샵' 고려해야...

    • 남성성이 느껴져요 아버지랑 많이 닮았던데요
    • 아니요 외모만으로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무척 아름다거나 그래서가 아니라 사람은 누구나 어떤 이에게 반함을 받을 가능성이 크든 작든 있으니까요.

    • 여기 영문판으로 기사 떴습니다 - https://www.yahoo.com/travel/flight-exec-delays-flight-after-going-nuts-over-104678826302.html?hp=1



      • 기사 웃겨요. going nuts over nuts라니.

    • 욕심사납게 생겼던데 취향이 독특하시네요

    • 공식 프로필 사진만 잘 나온 거예요. 다른 사진이나 동영상 보면 심술궂고 욕심 많게 생겼던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1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