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 안 갈래요

 


애들 데리고는 더더욱.

    • 마케팅팀이 석촌호수 러버덕이라는 신의 한수로 부정적 이미지를 묻어버렸건만....

    • 유치원에서 저기로 현장학습 가는데 학부모들이 반대해서 취소되는 경우도 있답니다

    • 근데 뉴스 앵커, 말투와 표정이 진짜 권위적이고 화가 나 보이네요. 카메라 가로막는 직원들 얼굴과 비슷한 듯. 서비스직 종사자들에겐 "옮기실게요" "만원이세요." "신제품이세요."같은 말을 쓰게 만들면서(물건에도 존대 안하면 들고 있던 커피믹스200개들이 통을 집어던진다던데), 뉴스 앵커는 저런 말투를 써도 사람들이 불만 없이 잘 보나봐요?? -_-;

      • YTN뉴스를 잘 안봐서 평소에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이 영상에서는 앵커가 화낼 만한 일에 화내는걸로 보입니다.

        • 이게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는 덴 저도 이견이 없습니다. 근데 앵커가 보도중에 화낼 만한 일이라는 데는 동의를 못하겠습니다. 뭐 제가 동의 안한다고 달라질 것도 없지만... 개인적으로 저에게 선택권이 있다면 고등학교 학주쌤을 연상시키는 남자가 뭐 씹은 얼굴 그대로 드러내며 언성을 높이는 뉴스는 피하고 싶습니다. 




          +


          뉴스를 다시 클릭해서 봤는데, 제가 과민반응했을 수도 있겠네요. 앵커는 화를 내지 않았는데 저에게만 목소리톤 때문에 화가 난 것처럼 들린 것일지도.

          • 앞으로 안 보시면 되겠네요. 서비스직 감정노동 사례 들며 대조하신 이유는 뭐죠? 저 사람의 보도 방식에 문제가 있나요??
            • [서비스직 감정노동 사례 들며 대조하신 이유는 뭐죠]


              서비스직 종사자에겐 한국어문법파괴까지 강요해가며 소비자인 자신들에게 바짝 엎드리길 바라면서, 뉴스상품을 파는 앵커가 저런 권위적인 태도와 어조를 써도 불만이 없고, 오히려 소비자(시청자)가 그걸 원한다는 상황이 어이가 없어서요. 그동안 님이 쓰신 댓글로 미뤄 짐적건대 제 댓글에 또 뭐라 답하실지 기대가 되는군요.


              • 전 그냥 물어본 겁니다. 지금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누수같은 결함이 있는데 그것을 취재하는 데 있어 방해하고 있는 영상인데 굳이 앵커의 어조나 태도만 언급하시니 말입니다.


                제가 어떤 댓글을 달아서 그렇게 트라우마를 가지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저는 어째서 그 사례를 든건지 궁금해서 물어본 것이고요. 보도방식이 그와 관련해서 잘못 된건가 싶은지도 물어본 겁니다.
              • gappa님 죄송하지만 이번 댓글은 좀 실망스러운... 제 시간이 더 귀중하게 느껴저서 패스하기로. 

      • 저도 뉴스전문 채널에서 그렇게 화내는 듯한 말투의 앵커를 가끔 보는데,정말 불편합니다. 문제의식 있는거 알았으니까 진정 좀...!
    • 참 뉴스내용은 무시하고 별걸 다 트집이네요.뉴스앵커가 비위 맞춰주는 사람도 아니고 진정은 누가 해야하는지 이런 사람들이 있으니 물건에도 존대를 하는 사태가 발생하겠죠.

      • 무슨 말씀이세요? -_-;;;

      • 불쾌한 댓글을 자주 다시네요.

        여기서 들이받지 말고 기분 좋을때 뵙죠.
        • 어떡하나요. 전 키드님 기분 맞춰줄 하등의 이유도 없는데요.



          불륜남 좋다고 남 싸잡아 끌어내리고 민감한 뉴스에 쓸데없이 앵커말투 트집잡는 사람을 기분 좋을 때 보고 싶은 생각 전혀 없네요.



          불쾌해 질 게 뻔하거든요.

          • 이 뉴스 앵커를 두고 말한게 아니라 뉴스를 보다보니 그런 경우도 있었단겁니다.

            이건 보지도 않았어요.

            아니 무슨 신성불가침 뉴스인가요?내용이 맘에 들면 나머진 모두 만족해야하나요?

            불륜남이 뭔소린고 하니..나참,에네스요?남이사!
          • 어차피 선입견이 있으면 뭐든 곱게 안 보일텐데 조심 좀 해주시죠.저도 님 글은 무시할게요.
            •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취미신가...

              님한테 이런 소리 들을 이유 없는데요?

              먼저 댓글이 자주 어쩌고 한 게 누군지 참.스스로나 좀 돌아보세요.
              • 그럼 저랑 이렇게 불편하게 마주치는게 즐겁나요. 매번 그런 식으로 조언해야 삶의 보람을 느끼나요. 그럼 저도 유독 까칠하게 반응해드릴 순 있습니다.
            • 음, 살짝 딴 얘긴데 키드님 댓글보다 기시감이 느껴져서요. 맥락에 안 맞는 발언하시고 나중에 사실 난 그거 잘 모른다/안봤다 하지만 비슷한 경험에 의해/내 생각에는 그런거 같아 댓 단거다, 라는 말을 듀게에서 적어도 수차례 본 기억이 납니다 넷 게시판을 듀게만 주로 본단 글도 읽은 기억이 나는데 (아니라면 죄송해요) 듀게는 특정 사건에 대해 제대로 된 과정이 친절히 올라오는 사이트는 아니죠 개개인이 받은 인상이 단편적으로 올라오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글을 보고 본인의 경험에 대입해 섣불리 말을 보태서 생기는 상황인것 같아요 사실 뭐든 말하기 전엔 전후 상황 파악이 선행되야 실수가 방지되는거 아니겠습니까
              • 듣고 보면 제가 더 조심해야 하는 것도 같지만 으하하하님은 전부터 인신공격처럼 저격해서 말하는게 너무 기분 나빴어요.빠순이 지적도 그렇고,이번엔 물건에 존댓말하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매도하고 있죠.

                전 앵커 태도 얘기에 예민한 댓글이 달리는게 이해 안가 반대편에 공감 보탠거예요..
    • 앵커가 화가 났다기보다. 앗싸 너네 잘걸렸다 특종이다 ㅋㅋㅋ 하는 느낌이군요.



    • 특종감 맞죠. 저걸 더 강조해서 언급하는 것도 의도된 보도방식이죠.
    • 제생각엔 앵커가 화를 내고 있다기 보다는... (현장에서) 덩치 큰 남자들에 의해 둘러싸여 있는 (왠지 유약해보이는 -_- 그냥 제 느낌입니다만;;) 기자를 응원하는것처럼 들립니다.

      "야야 쫄꺼 없어.. 너가 잘못한거 없으니.. 너 할꺼 하면 돼~" 뭐 이런 뉘앙스로 들리네요~ ㅎ

    • 시한폭탄이네요. 무서워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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