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C.K는 핸드폰을 싫어한다
뭔 말인가 하면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 능력을 길러야 된다는 거죠. 핸드폰이 그걸 뺏어가요.
걍 앉아있는 능력 그게 사람으로 있는 건 거죠.
왜냐하면 아래에는 다들 빈 공간이 있거든요. 암만해도 안채워지는 부분이 (관객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죠? (네. 네.)
난 아무것도 아니고 영원히 혼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부분이요. (관객 웃음)
가끔씩 다 치워지고 아무것도 안 보고 있을 때 뭐 운전하고 있을 때 그게 찾아옵니다. 슬픔. 인생은 슬픈거라구요.
그게 운전하면서 문자하는 이유라니까요. 문자 안하면 운전하고 잇는거죠.
1초도 혼자 있길 싫어서
중략
다들 한 백명한테 단체 문자하고 (관객웃음)
근데 그냥 가만히 있어야되요. 트럭에 부딪히는 거처럼. 차를 세우고 울어봐야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