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스캔들 보고 있는데

"왔다 장보리"야 국민 막드였고 요즘에 다시보기로 "두 여자의 방"이라는거 꽤 흥미진진하게 봤어요.

왜 사람들이 막드를 보는지 막드가 왜 시청률이 높은지 실감.

자극적인 msg같은 맛에 푹 빠지게 되더라구요.

 

근데 "청담동 스캔들"은 최정윤과 김혜선 사이의 관계 외에는 다른 출연진들 너무 별루고

-특히 남주들 정말 너무 별루- 지루해서 빠르게 돌려보기 중인데

아직 7회 정도 보고 있으니까 초창기지만 좀 전개가 느리네요.

 

도대체 막장급의 사건들이 안터지고 그냥 스물스물 김혜선에 대한 의혹만 있는 정도?

나중에 좀 사건들이 흥미롭게 전개되긴 하나요?

이건 모, 가족들끼리 화기애애, 일상만 보여주는 지루함이 느껴진달까요.

주인공들 과거에 뭔가 있었던거 같긴 한대 그게 뭔진 모르겠고.

 

-저도 "미생"은 챙겨보는 편인데 아래 글 읽으면서 하고 싶은 얘기

 다른 분들이 다 하셨더군요. "미생"은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 보면

 현실 생각나서(그게 현실이다, 아니다 논란인거지만) 괴로운 면이 있구요.

 

    • 청담동 스캔들 앞부분은 스킵하면서 보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


      김혜선.최정윤 관계만 집중해서 보세요.한 20회 넘어가면 전개 ㅎㄷㄷ 합니다.




      미생 요즘 푹 빠져서 보구 있어요.이제 2주 남았는데 결말이 원작대로 갈건가? 싶어서


      조마조마.


      오늘 나온 예고는 대리들 위주로 유쾌하게 뽑았더군요,

      • 20회 이후로 사건이 터지는거군요. 지금은 너무 느려요.


         


        미생이 2주 밖에 안남았다니 넘 아쉽네요;; 그 이후에 챙겨볼 드라마는 없을 듯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