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논란에 이분의 글이 빠지다니요 - 김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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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숙은 지휘자 정명훈의 제의로 서울시향에 상임작곡가로 영입, 2006년부터 만 8년간 작곡자 마스터클래스, 현대음악 소개 등을
서울시향에서 책임지고 있단다. 2011년 11월 당시 정명훈의 서울시향 문제를 내가 칼럼으로 발표하자, 진은숙 작곡가의 동생인
진중권이 나서서 공개적으로 나에 대한 험담을 하고, 비논리적으로 또 결사적으로 정명훈을 옹호하는 문자를 트위터로 나에게 들이대는
걸 보면서 난 당시에 대꾸할 가치를 못 느꼈다.
진중권은 25만명 자신의 트위터 팔로우들에게 온갖 악의적인 험담으로 나를 비하하면서 명예를 훼손하고 인격을 모독하는 발언을 트윗으로 날렸다.
“음악이나 예술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 "문화쪽에서 완장차고 설치는 자”, “음악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한 자”,
“꼴통”, “또라이”, “거짓말쟁이”, “완장차고 애먼 사람들 조지고”, “나랏돈 타 먹는 프로젝트마다 약방의 감초처럼 끼어드는
부류”, "히틀러는 무슨 예술가 예술가로서 걔 수준은 김상수 급", “좌파”, “무식한 진보”, "김상수 부류", “완장찬
듣보잡”, “어설픈 정치논리의 망나니”, “진보 꼴통”, “변희재 데칼코마니”, “진보진영이 졸지에 문화적 야만”, "정통'
좌파의 담론수준", "운동권" 등의 표현으로 일방의 ‘진영’으로 나를 싸잡아 표현했고,
“그 친구”등으로
표현하기도 하면서 심지어 진중권은 나를 “완장 찬 서북청년단”으로 묘사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서북청년단'은 한국 역사에서
공포와 광기를 보여준 범죄 집단으로 이승만과 이승만 계열의 대한독립촉성국민회의 자금으로 운영됐고 민간인을 감금, 고문, 강간하고
무차별로 학살했던 서북청년단 죄상은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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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dramakim2020
사실 클래식은 잘 안듣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 덕분에 찾아듣게 되었어요
이것도 저에게는 마케팅의 일환이 되어버린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p.s 밑에 댓글에 이미 있었어요
늦은 발견이었습니다 뒷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