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속 세계를 탐험하는 소설 이름 - 생각이 안 나요
어렸을 때 읽었던 문고판 소설 중 하나였는데,
머리에 거대한 드릴이 달려있는 기계를 타고 지구 속으로 들어가서
지구 속에 있는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거기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소설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꽤 재미있게 읽었는데, 제목이 뭐였는지가 기억이 통 안나네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외국 소설이었고,
쥘 베른의 것은 아니었고,
등장인물은 남녀 여럿이 있었던 걸로 기억되고, 그 중에 나쁜 사람들이 있어서 그들과의 갈등 구조가 큰 줄기를 차지하는 내용이었는데 (여주인공과 다른 남성의 로맨스도 있었던 것 같네요..)
자세한 내용은 전혀 기억이 안 나네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실지요..?
에드거 라이스 버로스의 펠루시다요. 비교적 최근에 출판사 새파란상상을 통해 복간됐어요.
지저세계 펠루시다?
오우.. 맞는 것 같네요.. 윗분들 말씀듣고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제가 기억하는 그 책이 나오네요. ^^
정말 대단한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여긴..
완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