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찐 비둘기들 보니 귀엽네요.
금일 오후 동네 오버사이즈 비둘기들입니다.
실제로는 경악할만큼 거대하다 싶었는데 사진으론 표현이 잘 안 되네요 ㅎㅎ
길 한복판을 전세내고 있던 녀석 비둘기인지 닭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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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니... 포동포동![]()
너마저... ![]()
움직이기 싫은 듯. ![]()
요즘엔 오버사이즈가 대세다구구.![]()
추워서 털을 잔뜩 부풀리고 있는 것 아닐까요? 요즘 서울(인가요?)에서 비둘기가 포동포동 살이 찐다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아서요.
+1. 사람들 패딩 입듯이 깃털에 공기 넣어 부풀린 것 같아요.
+1. 겨울에 새들은 깃털을 부풀리고 있어요. 참새도 보면 엄청 땡글땡글하니 귀엽습니다.
아~~ 그렇군요! 추워서라니. 오해해서 미안하다 얘들아~~!!
혹시 이 단편 애니메이션 보셨나요? ^^
Pigeon: Impossible
귀여운 단편이네요 ㅎㅎㅎㅎ 잘 봤습니당^^
제목, 사진, 댓글들 다 귀여워서 웃고 있습니다 ㅋㅋ
전 비둘기 하면 경악하는지라, 비둘기가 모여있는 곳 마주치면 몰래(얘네가 인기척에 퍼드득 떼로 날아오르는, 내가 젤 싫어하는 상황을 안 만들기 위해) 돌아서 길을 갈 정도의 사람인데도요! ㅎ
흰 비둘기가 귀엽네요. 포동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