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 : 다섯군대의 전투 왕십리 IMAX 18일 저녁 7시 10분 명당자리 예매성공!
물론 저는 2G폰 사용자라 트위터을 활용하는 방법은 훗.
21일 이후 예매가 언제 열릴지 계속 들락날락 거리다가 18일 저녁 7시 10분에 자리가 남는 걸로 나와서 별 기대없이 들어갔는데 명당자리 한자리가 딱 보이네요.
낼름 예매했습니다.
인터 스텔라 만큼 아이맥스를 원하지 않는가 봅니다. 아니면 이번 호빗은 인기가 없는지도. 인터 스텔라처럼 전쟁같은 예매는 아니였어요.
아무튼 꼭 왕십리 아이맥스에서 볼려고 했던만큼 기분은 좋습니다!
인터스텔라는 아이맥스 촬영이였지만, 호빗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일반화면을 키워놓은 격이랄까요.
아, 그렇군요. 아이맥스에서 상영하지만 아이맥스는 아니니 선호도가 좀 떨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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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자리를 위해선 주말도 헌납(?)하겠다고 생각했는데 퇴근시간대에 볼 수 있어 더 만족합니다!
부럽습니다. 저는 개봉일에 야근... ㅠㅠ 그래서 아예 26일에 보기로 했는데, 아이맥스 26일은 언제쯤 열릴까요? 매일 들어가보고 있는데 안 열리네요ㅠ
아이맥스 열리는 걸 스마트폰으로 알 수 있다고 하더군요. 물론 전 2G라 처음부터 불가능입니다...ㅜㅜ
굳이 스마트폰이 아니어도, 컴에서 트위터 들어가 왕십리 아이맥스 알리미 찾아서 즐찾해놓으시고 수시로 확인하는 방법은 가능해요.
미리 알려주는 건 아니고, 지금 오픈했다고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거예요.
그렇긴 하지만 아무래도 PC를 계속 켜놓고 주시하는 것보다 항상 옆에 있는 스마트폰이 알려주는 파워에 비하면 너무...ㅜㅜ
그래도 이제 아이맥스에서 볼건 다 봤으니 한동안 스마트폰 미련은 떨쳐낼것 같아 다행입니다(?).
M2에서도 보긴 할 건데 아이맥스에서도 함 보고 싶어서요. 촌스럽게 지금까지 아이맥스에서 한번도 영화를 못 봤습니다-ㅂ-;;;
이번 호빗은 좀 흥하려나 보네요. 반지의 제왕은 1,2,3부 사이에 발란스가 좀 맞았다는 느낌이 드는데(물론 스케일상으로는 반지의 제왕도 3부가 최고였지만 1,2 부에서 그 차이를 상쇄할만한 밀도나 긴장이 있었는데 호빗은 벨붕....
이번 호빗 3부가 과연 그 보상을 해줄 수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