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sf이야기의 시발점이 뭔가요?

아래 스티븐킹이 사랑하는 영화.관련 게시물에서 '이벤트 호라이즌'을 찾았어요.

그 이야기의 기본설정을 생각하다보니까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영화의 시작은 이렇죠.우주의 공간에서 사라진줄 알았던 비행선이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광범위한 신호를 발산하기 시작하는거요.그래서 그 신호를 따라 구조하러 가는데...


상당히 많은 이야기들이 이 설정을 따오는것 같아요.

그 진행도 대체로 비슷하죠.

이벤트 호라이즌이 그렇고,일본 애니메이션 메모리즈의 한 에피소드도 이런게 있고..또..아무튼 많아요..


미래버젼 유령선 괴담인데 이런 소재가 처음 사용된 작품이 존재하나요?

뭔가 원형이 존재하지 않는 이야기.라 하기엔 특수한 설정인것 같은데 좀 흔하게 이용되는것 같아서요.

    • 유령선이라면야 메리 셀레스트호 생각이 나긴 하는데, 그전에도 유령선 괴담은 있었을거 같네요.
    • 스타트렉과 보이저6호가 유력후보 아닐까요?
    • 연작 애니메이션 memories의 중편 중 하나인 electronic rose 였나. 하여간 첫 번째 중편 에피소드가 떠오르네요. 이런 식의 틀은 진부하면서도 안에 담을 수 있는 것들이 또 은근히 풍부해서 재밌는 것 같아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