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패턴으로 얼마나 자는 게 제일 좋으신가요?

아래 수면 시간 글 보니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전 하루종일 멋대로 생활한다 치면 내킬 때 2시간쯤 낮잠 자고, 

새벽 1~2시 자서 아침 8~9시쯤 일어나는 일과가 제일 맘에 듭니다.

현실은 낮잠 없이 12시~12시 반에 자서 7시에 일어나는 생활이지만요.ㅠ


듀게 분들은 어떤 패턴이 제일 잘 맞으십니까?

    • 2~3시 쯤에 자서 10~11시에 일어나는거요...
      • 222...느즈막히자서 느즈막히 일어나는 패턴. 직장다니느라 일찍일어나고 늦게 자는데 아주 몸이 척척 축나는 느낌. 대학시절 수업을 모두 오후로 밀어 넣고 저 패턴으로 살았는데 그 때 컨디션이 가장 좋았던 것 같네요. 공부도 잘되고 몸 도 좋아지고 놀기도 좋고 ㅋㅋㅋ. 일반 회사들도 탄력근무제 도입이 시급합니다.
    • 여러 패턴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제게 잘 맞다고 여기는 건 여름철엔 일찍, 겨울철엔 늦게 일어나는 게 좋더라고요. 그 기상 정도에 따라 그 날 컨디션이 바껴요.

      • 해와함께 움직이는 패턴이시네요.

        해가 안뜨면 참 일어나기 힘겹죠
    • 약간 지치고 피곤할때까지 깨 있다가 한방에 잠들어버리는게 개인적으로는 제일 좋더군요. 


      2시 - 8시 정도 말이죠.

      • 지치고 피곤한데 6시간 수면이라니, 잠이 적으신 편이군요.

    • 언제 자는지는 상관 없고 10시간 이상 자면 하루가 행복해요

      • 전 10시간 이상 자는 건 괜찮은데 쭉 이어서 자면 좀 허무하고 낮잠으로 나눠서 자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더군요.

    • 지금까지 정말 여러 패턴의 수면을 취해왔는데요

      12시 취침 - 8시 기상할 때 가장 행복했던 것 같아요. 고시공부하던 시절;;;
      • 저도 딱 그 패턴으로 자는게 몸에 좋고 기분이 상쾌하더라구요.

    • 11시 반~12시 자서 7시 반~8시요.

      평일은 못하고 주말만 취해요
    • 전 10시 30분쯤에 자고  5시 30분쯤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입니다. 성공을 못해서 그렇지;;;

      • 현재까지 유일한 아침형 인간이십니다. 듀게에 의외로(?) 아침형 인간이 적네요. 

    • 백수시절 06시 취침 12시 기상일 때가 제일 좋았어요. 중간에 한시간쯤 낮잠자도 되고 안 자도 괜찮았구요. 

    • 12시에서 12시반에 자서 9시에 깨는게 제일 좋고, 잠이 워낙 많아서 그렇게 자고도 틈틈이 낮잠자는 것도 좋아합니다 ㅡ,.ㅡ;

    • 저는 몇 시에 자서 몇 시에 일어나도 상관없으니 남이 내 기상 시간을 정해주지 않는 게 최상의 수면패턴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일곱 살때부터 맞춰야 되지요.

    • 6시간만 자면 대체적으로 체력이 유지되더라구요

      보통 1시부터 7시까지 쿨타임 돌리고요

      기상이 더 빨라지면 취침도 그만큼 빨라지는 시스템
    • 저도 최근에 1~2시쯤에 잠들어서 8~9시 사이에 일어나는 패턴으로 수면을 취하고 있답니다.

      직장 다닐때 이랬으면 일 났을텐데 지금은 당분간 쉬는터라ㅋ 낮잠도 필요없이 잘 지내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9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