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발>, <쏘우 3D>

1. <페스티발>

안 봤습니다. 안 볼 겁니다.

아니, 오달수, 성동일을 캐스팅해놓고, '야릇므흣한 속사정이 공개'되는 섹시판타지라니, 장난칩니까?

저 연배 지긋하신 연기파 분들이 어떤 파격적인 행위를 절대 하실 리가 없는데, 이러지 맙시다.

그리고 심혜진님께서 SM 마스터를 하신다는데, 같은 이유로 전혀 기대가 되지 않습니다.

아, <색즉시공 1>이 그리워집니다.

부디 이런 컨셉의 영화라면 이렇게 나가야 하거늘.

 -. 엄지원, 백진희는 제 관심 밖이니 제외.

 -. 신하균 오직 이 분만 벗는다는데, 왜 끌리지 않는 거니..

이상 속물적인 풀빛의 사심가득 원망글이었습니다.

 

 

2. <쏘우 3D>

 1) 6편을 아직 안 봤는데, 먼저 봐야 하나요?

     늘 쏘우는 앞 편과 지긋지긋하게 연결되어 나와서요.

2) 3D 효과는 어떤가요? 처음부터 3D로 찍은 건가요?

    3D 아니면 1~2년 지나 무료될 때 볼려고 했는데.

 

    • 6편을 보시고 7편을 보시는편이 이해가 되실거에요.
      쏘우 시리즈 특성상 뒤에 것을 보고 앞에 것을 보면 재미가 반감된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말이죠.

      3D효과는 궃이 3D로 만들지 않아도 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전 별로였어요. 3D는 정말 작정하고 만들지 않으면 오히려 영화보는데 방해만 되는 것 같아요.
    • 1. 전 일단 봐야겠군요. 듀게에선 주로 혹평인 것 같은데 그나마 보고 나서 '딱히 별 느낌도 할 말도 없네' 하는 영화는 아닐 것 같아서요.
      근데 달리다가 마는 영화일 것 같다는 강한 예감은 들고 있어요. 이 글을 보니 더...
    • 6편을 보시고 7편 보시는게 스토리 이해에 빠르죠. 이번 편을 4D로도 감상을 해봤는데, 이번 편은 그냥 3D보다는 4D로 보는게 더 재밌더군요. 근데 너무 비싸서--; 재미는 있었는데 부담이 굉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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