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드라마 보시는 분?

박신혜 때문에 이 드라마를 보기 시작한 1인입니다. 심신이 피폐해져 있었는데 박신혜 사슴같은 눈망울을 보니

마음이 정화되더군요. 거기에 생기발랄한 캐릭터를 보는 건 덤이었구요. 요즘에는 캐릭터가 너무 시리어스해져서

좀 그렇지만.


드라마 자체는 시원시원합니다. 전개가 곁으로 빠지는 일 없이 우직하게 밀고 나가는 느낌. 너목들 작가와 pd의 

작품이라는데 왜 너목들이 인기를 그렇게 끌었는지 알 것 같네요. 드라마 보면서 예측하는게 취미인데 이 드라마는

맞는게 정말 하나도 없습니다. 여기에 개그와 시리어스의 비중도 잘 맞춰놨구요. 


초반에 아기자기함을 버리고 복수극으로 향하는 스토리 전개나, 그 김영광인가 하는 모델의 재벌 캐릭터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 오랜만에 볼만한 드라마를 만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인기가 없는지 글이 하나도 안 올라오네요. 





    • 박신혜양때문에 본 1인 여기요...여기다 글도 올렸어요 ㅎㅎ
      • 검색 기능이 고장나서 볼 수가 없네요 ㅠ

    • 신혜양이 TV에 클로즈업 되면 질리지도 않고 항상 외쳐요.


      "아이구 예뻐! 피부가 밀가루야! 저 눈 크기 좀 봐!"


      "...그래도 뭐, 손톱은 못 생겼으니까."


      이건 뭐 신포도도 아니고... -_-




      이종석도 그래요. 뽀얀 얼굴이 아기 같은 것이 묘하게


      모성애를 자극한단 말이죠. 둘 다 애기 같애.




      드라마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배우들 화학작용 보는 재미도 크죠.


      두사람 참 잘 어울립니다. 망상은 여기까지.


      아버지랑 달평씨도 잘 어울리는 한쌍입니다. 이쪽 망상도 여기까지.



      • 저도 박신혜 신발 벗겨진 풀샷을 보면서 그래도 비율은 참 인간적이구나 생각했답니다. 신포도 하나 추가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