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올해의 드라마.

원래 드라마를 거의 보지않습니다.

한번 시청하면 마지막화까지 봐야하는것도 있고.. 한회차를 놓치면 다음회차를 이해하기 어려운것도 있고.. 이래저래 드라마를 피하다 보니 2시간 남짓이면 해결되는 영화를 보게되었죠..

그래도 특별히 좋아하는 드라마가 있다면.. 안판석감독님의 <하얀거탑>입니다.

이것도 본방으로 못보고.. 종영된지 수년이 지난후에 시청하게 됬어요.

그래서 <밀회>를 시청하게 되었는데.. 역시 재밌더군요.

덕분에 전 작품인 <아내의 자격>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밀회 종영후 <유나의 거리> SBS의 <괜찮아,사랑이야> 곧 종영을 앞둔 <미생>까지.. 올해 2014년은 좋은 작품이 많더군요.

듀게님들은 2014년 올해의 드라마가 있으면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ps) kbs의 <아이언맨>도 하면좋구요.이 드라마를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찮게 보게되었는데... 대단합니다
    • 올초에서 중반까지 달린 <정도전>, 중간의 <밀회>, 말의 <미생>, 다 훌륭했는데 하나를 꼽으라면.... <정도전>을 최고로 뽑겠습니다

      • 정도전.. 사극이군요. 적어도 50부작의 느낌이..
        • 사극이고 50부작이지만 좋았습니다 ^^

          • 50부작이면..6~7개월정도네요.유나의 거리와 똑같군요!
    • 사극 정도전, 현대물 유나의 거리.
    • 역시 [유나의 거리]요.

    • 저도 유나의 거리. 마지막까지 최고였어요.
    • 유나의 거리 한 표 추가요.

    • [유나의 거리] 외에는 아무것도 기억에 남아 있지 않아요.

    • 오직 [유나의 거리}. 


      '사람'에게 집중하여 현실적 묘사로 비현실적 풍성함을 제공한, 배우들의 앙상블까지 환상적이었던 수작. 



    • 정도전, 유나의 거리


      딱 하나만 고르는건 너무 어렵네요.
    • 떳다 장보리! 응?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 희대의 막장입니다. 마지막 4편만 우연치 않게 보게 되었는데, 모든 줄거리가 파악되는 굉장히 함축적인 드라마 였습니다. 연기자들의 캐릭터 또한 일관되게 움직이고, 과거를 투영하고 있어서 역시나 1회 시청만으로 모든 캐릭터 파악이 완료되는 그야말로 완벽한 드라마라고 밖에 못하겠네요. 아이들 우는 연기는 발군!

      • 떴다가 아니고 `왔다` 장보리.
    • 밀회, 미생. 종편의 약진이네요.

    • 유나의 거리 약 20회까지 챙겨보다가... 비현실적 캐릭터들로 넘쳐나고 설정도 재미없어서 더 못봤었는데 인기가많군요.. 다시 참고 볼까...
    • 개과천선


      밀회


      미생


      왔다! 장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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