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학생회장 선거에서 노무현 비하를 했다고 합니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1218112311087


며칠 전에 본 얘긴데, 아실 분은 다 아시겠네요.


저도 중고등학교 다닐때 힘쎄고 폭력적인 애들한테 시달리던 기억이 있는데


저런 짓 하는 것들 밑에서 시달릴 애들이 불쌍합니다.



https://twitter.com/deeplnkr/status/545429810634174464/photo/1


학교의 대처도 웃깁니다.


사진을 찍어서 올린 사람을 찾는군요. 찾아서 조지려는 거겠죠.



더 검색해보니 윗 페이스북 글은 학교의 계정이 아니라는군요.


https://twitter.com/koki8087/status/545824279258882048/photo/1


왜 5번과 7번이 모순되는 걸로 보이지...



    • 민주주의 성지聖地, 경상도잖아요^^. 색맹인 사람들에게 색맹이라고 화내는 건 옳지 않죠.

      • 1. 뭔가요, 이 인종주의적 편견은?


        2. 저 요새 좀 심각해요. 이 게시판에서 농담이라 생각되지도 않고 그렇다고 진지하게 하는 소리 같지도 않은 이야기들을 자꾸 접하게 돼서..

        아 늙는다는게 이토록 외로운 일인가.. 막 센치한 기분도 들고 그럼.
      • 네? 헐~ (대구 듀게 유저가 씁니다)
      • 민주주의가 뭐가 어째요?ㅋㅋㅋ
      • 듀게에서 이런 댓글을 보다니 겁나 신선하네요=_=


        어째 작정한 어그로같기도 하고.

      • 표현이 과했지만 선거 때마다 무기력하게 당했던걸 생각하면 심정적 동조는 돼요...실제 경상도 집집마다 박정희 초상화를 걸어두는 곳도 아직 많구요
        • 경상도 집집마다 박정희 초상화를 걸어두는 곳이 아직 많다구요? 제가 경상도에 출신에 친외가 모두 경상도인데, 그것도 여당 지지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요. 당연히 주변 분들 중에 일방적인 여당지지자들 많습니다. 그런데, 집에 박정희 초상화 걸어둔 집 한 곳도 없습니다. 그리고 들어 본 적도 없어요. 일베에서 특정 지역에 대한 혐오로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것과 이가 무엇이 다른가요?

    • 이스라엘 국민 모두가 팔레스타인 죽이기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 중 많은 사람들이 폭격 장면 구경하러 가곤 하잖아요. 지난 20년 동안 경상도는 꿋꿋하게 새누리당의 보루였고요. '새누리당의 절대 보루'라고 하는 건 괜찮고 '반민주주의의 성지'라고 하면 안 되는 건가요? 물론 대구와 부산이 차이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대구는 50년간 박정희 팬클럽이니) 외지인이 보기엔 오십보백보거든요.

      • 새누리당이 반민주적 정당이었군요. 새민련은 헌재에 정당해산심판청구하면 될 것을 뭐하러 선거로 이기려 악을 쓰는지 모를 노릇이죠?

        • 딴소리지만 정당해산심판 청구는 국무회의 의결로만 가능합니다. 정부 즉 대통령 결재 없이는 불가능하죠.
        • 그 반민주 정당 지지 콘크리트가 이 나라의 국민의 30%에 달합니다.

          새누리는 정말 없어져야 마땅한 정당이지만 아시는 바대로 최고의 국민 지지율을 자랑한다는...현실은 시궁창...ㅠ
    • 확실히 그런 분위기가 대세인 지역이라 그런지 이제는 저런 사건들 봐도 놀랍지도 않습니다.

      다만 딱한건 저 동네 사는 멀쩡한 사람들;;
    • ㅋㅋㅋ 그 성지 중의 T.O.P인 구미를 주소지로 두고 있는 사람으로서 윗글들에 마음 아프면서도 또 한편으론 그럴만도 하다 싶어요.
    • 이런 짓거리로 당선이 되네요...


      희안한 동네입니다. 노소가 없는 것 같아요.


       

    • 뭔가 안타깝고 슬프네요 저런짓을 하는데 당선이라니

    • 기사를 보니깐 당선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당선되었다고 댓글을 다신 분들은 다른 소스가 있으신 건가요?


       

      • 아 위에는 당선이라고 써있어서 아래글을 제대로 못봤네요 

      • 기사 자세히 보시면,




        원래 디씨인사이드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노알라' 분장을 한 학생이 당선됐다고 했고, 학교측은 학생이 당선되지 않았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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