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보시는 분?
아 진짜 추억돋네요..터보..이정현..SES..조성모..김건모
그 시절은 잘 몰랐는데..90년대 노래들 너무너무 좋아요..사랑해요
오늘 가장 쇼킹한건..너무나 변해버린 외양과 정신세계를 가진 "슈"가 춤은 그대로 기억하는..
그리고 신기한건 저 노래들 가사 그대로 외우는 나를 발견..
슈가 처음에 놀림받는거보고 약간 맘이 안좋았는데, 나중에 춤추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귀엽더군요.
이런 이야기하면 늙은 기분이지만, 90년대가 생각나서 계속 혼자 싱글벙글하며 봤습니다.
슈와 김건모가 정말 웃음 대박. 근데 슈는 좀 뭐랄까 남일이 아니어서 마음이 좀 그래요.
아가키우는 엄마들이란 왜 자기자신을 억누르고 살아야만 하는걸까.
근데 원래 육아가 그렇죠 뭐. 저 흥을 정말 어찌 참고 지냈대요?? "현역때 안되던 웨이브가 지금은 잘되" 바다 대사 정말 웃겼어요.
전 고음처리하면 뼈가 쑤신다는 말에 쓰러졌어요. 푸풉.
전성기 앳된모습과 교차해서 나오니 노래하다 에너지고갈되는게 너무 웃겨서.헉헉.
제가 아직도 말해줘 랩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