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겨울호 구하기 힘들군요

교보문고를 가도 동네서점을 가도 구하기가 힘들어요 이번 라인업이 좋아서 그런지 많이들 사서 보시나 봐요
읽으신 분들 어땠나요? 저는 동네 서점에 연락처 걸어놓고 월요일에 받기로 해서 기대중입니다^^
    • 오!  반가운 소식이네요.  


      아껴서 천천히 읽는 중입니다. 하루에 단편 한편씩 읽고 피케티와의 좌담 조금씩.... 


      단편과 시 작품들 모두 저는 참 좋았습니다. 




      피케티 좌담의 상대가 노무현정권의 전략적 정책가였던 이정우씨여서 조금 긴장감 있었어요. 


      무슨 설전이 오가고 그런건 아닌데 실패한 정권의 전략통으로써 피케티의 주장 일부분에 대한 경험적 모순의 증거물로 배치된 느낌적 느낌이 들어서;

    • 잉? 교보문고에도 없나요? 전 정기구독 중인데 아직  펴보지도 않았네요. -_-;; 이번엔 단편소설이 많긴 많더군요. 책은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얇은 것 같은데...

    • 저도 잽사게 사서 크리스마스선물처럼 애지중지 아껴읽고 있습니다

      김훈 첫작품 부터 좋아서 이것만해도 사길 잘했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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