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밑에 자비에 돌란인가 하는 감독 글 보고
자비에 돌란은 아역배우 출신이기도 하고 영화를 만들게 된 계기가 더이상 본인에게 배역이 들어오지 않아서 그럼 직접 영화를 만들어서 날 출연시키면 되겠네~ 이런 거였다고 하니 연출을 처음부터 본업으로 시작했던 감독들과는 좀 다르죠.
같은 예로 예전 시릴 꼴라르도 꽤 개성있는 미남자였죠.
보통 본인이 직접 출연하고 감독하는 경우 외모가 괜찮은 편들인듯 싶어요.
캐서린 비글로우 만큼 완벽하게 잘생긴 감독은 또 없을 거 같아요. 줄리 테이무어도 아름다우시고, 존 세일즈도 잘생겼음.
젊었을 때의 스탠리 큐브릭도 미남까지는 아니지만 잘생긴 얼굴에 분위기도 독특했죠.
소피아 코폴라는 대부3 나왔을 때 외모 때문에 욕 바가지로 먹었지요.
왜 존 카사베츠 얘기가 없나요, 허허.
그리고 로만 폴란스키도 제가 보기엔 엄청난 매력남입니다... <테넌트>를 보고 나면 이 사람은 어쩌면 오슨 웰스처럼 될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죠. 감독으로서의 재능도 출중했고.
그리고 다들 잊고 계신거 같습니다만... 이 지구상에는 로버트 로드리게즈라는 초미남 괴물감독이 존재합니다(!).
외모 때문에 관심 가진건 아니지만, 추후에 훈훈한 외모를 보고 놀랬던 감독은
'에드거 라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