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힐러 ost 좋지 않나요?
왠지 과분하다 싶을 만큼 신경을 팍 쓴 느낌입니다.
이필호 음악감독에
무려
마이클 런스 투락 ㄷ ㄷ
들어보기 link:
야엘 메이어
등이 참여하고 ( 신곡으로 참여한 거죠)
그냥 연주음악도 상당한 퀄리티군요.
액션 장면에는 좀 뜬금없다 싶기도 하지만 곡 자체는 좋아서 스릴러물에 소프트한 노래를 즐겨쓰는 일드 분위기도 나네요.
아무튼 ost 로 치면 대박 나야 하는데 별로 인기가 없는 듯. 송지나 작가 약간 구닥다리스럽긴 하지만
연기도 귀엽고 건강한 분위기가 좋아서 전 월화 이거 보고 있어요.
사족: 여러분은 마이클런스투락이 덴마크 밴드인 줄 알고 계셨나요? 어째서 난 이제껏 캐나다 밴드인줄 알고있던거지.. 긁적.
드라마 오에스티들이 다양해지는 현상은 바람직한 것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