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론가와 대중이 함께 좋아했던 영화는 어떤 게 있을까요?

밑에 평론가 글을 보면서 갑자기 생각난 건데요...

평론가와 대중의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린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비슷하게 좋은 반응을 보낸(그러면서 흥행도 된) 영화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아마 <대부>나 히치콕의 영화들 같이 약간 시기를 거슬러 올라가면 조금 많이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긴한데요...

제가 궁금한 건 비교적 최근에 나온 영화중에 그런 영화가 뭐가 있었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지금 떠오르는 건 '그래비티'하나군요...

    • 한국영화 중에서는 살인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 생각나는데로 edge of tomorrow 가 일치한 경우 같네요.


      고질라도 그런데로 일치한 경우 같긴 한데 


      최고의 평을 받은 설국열차가 큰 차이 없이 조금 다른거 같군요.

    • 최근이라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다크 나이트가 평론가들도 좋아하고 흥행도 괜찮지 않았나요.
    • 블랙스완도 괜찮았던 것 같아요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반지 3부작도 평이 좋지 않았나요?

    • 봉준호 감독 괴물이요.
    • 그냥 박스오피스 보고 고르면 되죠. www.kobis.or.kr/kobis/business/stat/boxs/findYearlyBoxOfficeList.do




      14년작으로는 인터스텔라, 에지 오브 투모로우, 윈터 솔저, 비긴 어게인.


      13년작으로는 설국열차, 베를린, 신세계, 그래비티 정도겠네요. (아이고, 어바웃 타임 왜 300만도 못 넘었어;)

      • 비긴 어게인은 흥행은 했지만 평론가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해요.
    • 최근에는.. 나를찾아줘가 있군요

      청불영화에 스릴러 장르였지만 대중과 평론가들이 좋아했던.. 흥행도 200만가까이 된걸로 알아요.


      무려 4년전인 인셉션도.. 조건 충족하네요


      아! 최근 보이후드는 대중, 특히 평론가들이 극찬을 할정도로(극히 드문) 좋았는데 흥행성적은... 안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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