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포스터 <듀게님들의 영화포스터는?>
예고편만큼 중요한게 영화포스터라고 생각합니다.
영화의 얼굴이라고 할수도 있고 영화포스터의 표현방식에 따라 첫인상이 결정되는거 같아요.
사람의 첫인상 만큼 영화포스터가 좋으면 그만큼 흥행에도 영향을 끼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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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실패의 대표작이 지구를 지켜라 인거 같네요.
보기만 해도 안습입니다.ㅠㅠ
개인적으로 영화포스터으로 마음에 드는게 영화 <향수>입니다.

영화의 내용을 압축적으로 잘 표현해낸 영화포스터인거같아요.
국내에서 만든 영화포스터중 제일 마음에 듭니다.
전 영화도 괜찮았는데 주위사람들의 평은.. 영 별로 더군요.
그 외에는..







듀게님들이 생각하는 영화포스터는 무엇이 있나요?
ps)최근 개봉한 영화중에 마음에 드는 영화포스터는.. 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
영화는 동림 선생님 영화치고 괴작에 가깝습니다만, 포스터는 역대 최강이 아닌가 싶습니다. (색이 이것보다 진해야 맛이 삽니다. 큰 이미지는 이곳 : http://www.impawards.com/1977/gauntlet_xlg.html )
검색하다보니 이 포스터를 베낀 우리나라 포스터도 있네요.
영화도 훌륭하고 포스터도 훌륭하고.
크라이테리언에서 출시한 DVD 커버로 보고 충격 받았던 포스터. 리메이크가 포스터도 리메이크하려고 했으나 영화와 마찬가지로 실패했죠. (큰 이미지 : http://www.impawards.com/1971/straw_dogs_ver2_xlg.html )
이미지가 커서 죄송합니다만 작은 이미지 중에는 이 포스터의 색감을 잘 살려주는 이미지를 찾기가 어렵네요. 자크 드미 감독의 뮤지컬 [당나귀 가죽(Peau d'Âne, 1970)]입니다.
[당나귀 가죽] 미국판 포스터.
한국영화 중에서는 [포도나무를 베어라].
류승완 감독 영화가 포스터 감각이 좋은 편이었죠.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의 [벌거벗은 점심(Naked Lunch, 1991)] 일본판 포스터.
스키 선수 이야기입니다.
한 해 전에 나온 이 영화 포스터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싶어요.
폴란스키 영화 포스터 중에는 이런 것도.
첨밀밀 포스터 좋아해요.

(제가 좋아하는 존 말코비치 아저씨 얼굴을 저렇게 달걀 귀신처럼 만들다니 ㅠㅠ
oldies님이 올려주신 포스터들 멋있을 것 같은데 댓글 앞에서 1, 2, 3번째 사진과
뒤에서 1, 2, 3, 4번째 사진이 안보여요. ㅠㅠ)
헉, 전부 impawards에서 링크한 건데, 로그인이 필요한 사이트도 아니고, 왜 저는 또 보이는 걸까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수정해보겠습니다.
이제 다 보여요. ^O^ 포스터들이 너무 멋지니까 이 영화들을 다 찾아서 보고 싶네요.
푸줏간 소년. 직접 흉내내어 그려보고 싶더군요



그랑블루

흐르는 강물처럼
이 포스터 두장은 어느 집이나 카페에나 붙어있었던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포스터는 이 영웅본색 포스터. 극장에서 몰래 뜯어다가 방에 붙여놓았던 기억이...
이미지를 찾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