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소서점에서 팔아보신분 계신가요?

몇주 전에 친구가 이사를 가는데

꽤 많은 보유량의 만화책을

고물상 일괄처분하려고 하길래

제가 말리고 다 얻어왔어요
처분해서 남은 수익은 퍼센으로 떼주고..


막상 알라딘에서 팔 생각으로 들고갔더니
재고 보유량에 따라 매입이 안되고 막...

세트로 질 만들어서 갔는데 몇권은 되고 몇권은 안되고..

이런건 그냥 커뮤니티 벼룩에다 파는게 더 나으려나 싶고요.

막상 만화책은 팔아도 돈이 안되네요.

이러다가 다 고물상으로 갈 기세...

으엉
    • 그래도 알라딘이 제일 잘 쳐주지 않는가 싶군요

      • 아니면 파지로 가게 되니까요 ㅎㅎ
    • 제목에 중고서점 오타났어요.


      그냥 한꺼번에 처리할 거면(알라딘에 판매) 금액에 대해선 마음 비워야 하고요,


      급하게 처리해야 할 물건이 아니라면 회원간거래로 올려놓으면 언젠간 주문이 들어올 수도...아닐수도 있고요.



      • 오.. 중소서점이라닠ㅋㅋㅋ

        모발모발이라 수정이 안되네용

        비워야겠어요 역시
    • 이사 때 해봤는데 대규모 처분에는 그보다 나은 대안이 없는거 같아요. 단, 바코드가 안찍혀있는 옛날 만화책들은 매입을 안해줍니다...




      저도 그래서 3X3 EYES구판을 못팔고 그대로 갖고 있어요.

      • 댓글 종합

        1.듀게 - 2.알라딘 - 3.고물상

        이네요
    • 알라딘에서 몇번 책 팔았는데


      거래가 잘 발생하지 않는 (허물뿐인) 베스트셀러 (이미 보유량이 넘칩니다)는 거의 안 받아 줍디다. 


      만화책은 일괄로 장터에 올려두는게 더 현명할 듯 싶구요. 언젠가는 팔릴테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 장담은 ㅠㅠㅠ 

      • 기다림에 있어선 강하다지만...

        계속 신경쓰기도 힘들지요
    • 듀게에서 팔기 귀찮아 알라딘 중고서점 오프라인 가서 팔아봤는데요, 서점에 없는 책이고 영어 원서였고 상태도 좋았던 두 권 겨우 2300원에 팔았어요. 귀찮으시겠지만 이윤을 좀 더 내고 싶으시면 듀게벼룩하세요, 저는 책을 치워 버리는 게 목적이라 2300원에 오케이했지만요.

      • 귀차니즘 훌훌 털어버려야겠어요!
    • 중고서점 매입은 알라딘에만 해당하는 거래 발생량을 기준으로 적정재고가 정해지기 때문에 판매가 거의 없던 책은 물류 포함 지점에 재고가 소수만 있어도 매입이 안 될 수 있습니다. 만화 같은 매니아적 요소가 큰 장르는 매입 제한되는 상품이 많을 수밖에 없어 매우 아쉽지요. 직원에게 임의 매입 권한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이런 통계 시스템에만 의존하는 방식은 그 취약점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 만화 매입기준도 매장별로 해야되는데 전 알라딘 매장을 통합해서 계산하다보니..

        서울에 1권 부산에 2권 막 이럴 것 같네요
    • 만화책 누렇게 변한 건 매입 안해요. 바코드 검색해서 매입하는 도서만 가져 갔는데 책이 누렇다고 다 빠꾸(?) 먹었어요. 책 엄청 깨끗이 보는 편이라 충격.. 만화책 종이질이 다 그런데.. 신촌 알라딘이었는데 그 때는 북오프가 있던 시절이라 북오프 가서 팔았어요. 가격은 10분의 1만 쳐줬지만 짐을 덜어서 만족했어요.

    • 몇 번 팔아봤습니다. 예전에 비해 매입 가격이 내려간 느낌이지만... 먼저 알라딘 사이트에서 isbn 입력해서 매입 가능한 책인지, 책 상태 상,중,급 가격 나와 있으니 예상해서 파시면 되죠. 저도 일서 만화책이라든지 아주 헐값인 걸 보고 (책 상태 관계없이 일괄 천원;) 아깝긴 했지만 처분이 먼저라 그냥 팔았습니다. 블로그 하시면 벼룩시장 카테고리에서 파는 것도 괜찮죠. 좀 품이 들고 산다고 했다가 취소하는 사람도 많긴 하지만.

    • 팔아야 할 책이 많았는데 오프라인 매장까지 들고갈 수가 없어서 온라인을 알아보니까 매입 가능한 책만 택배 이용해서 매입받는 시스템이 알라딘에 있길래 한 50권 정도 팔았어요. 가방을 보내주면 거기다 넣고 돌려보내는 건데, 한 가방 안에 10~15권 정도 들어가고 한 가방 당 5-6만원 정도 나오더군요.

    • 집에 쳐박혀 있던 사전들을 처분한 적이 있는데, 반은 상태가 안좋아서 빠꾸 먹었지만 몇권만 팔아도 대박이었어요. 처음 팔아본 거였는데 몇만원 돈 건져서 신났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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