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간 뒤에
세시간 뒤면 택시를 타고 비행기장을 향합니다. 집으로 가는 거죠.
제가 사는 도시에 정말 버스 터미널 보다도 더 작은 공항에서 출발합니다. 그래도 하루에 유럽으로 가는 (덴마크와 네델란드) 비행기가 여섯번 있습니다. 공항이 작아서 한시간 전에 도착하기만 하면 되니 길에서 버리는 시간이 확 줄었습니다.
밤 비행기니까 선물이가 잘 자주면 쉽게 갈거 같습니다.
하루 종일 그 좋아하던 목욕을 안한다고 하더니 이제서야 선물이 샤워하고, 짐은 다 준비 되었고, (많아서 어휴 하지만, 뭐 공항가서 넘기기만 하면 되니까요), 떨리네요.
좋습니다.
정말 오랫만의 귀향이시죠?? 두근거리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소중한 시간 보내고 에너지 잔뜩 충전해 가셨으면 좋겠네요. ^^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