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한 해를 보내는 마음..
이른 듯 하지만...
뭔가 올 한해를 마무리하고 싶네요..
아직 제 나이에 비해서 때늦은 고민들이 참 많았던 한해 같습니다.
두 가지 문제로 참 힘들었던 한해이기도 했지만, 올 한해가 다가는 지금..
하하하 해결된 것들은 하나도 없군요.
그냥 그대로 문제들은 남아 있고,
내년에도 이렇게 힘들까... 란 염려만 가득차 있는데..
한 편으로는 올해 한해 많이 힘들었으니 많이 무뎌지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이런게 송년 기분이고 새해를 맞이하는 기분인가 봐요.
그냥 현실을 인정하고 나름 내년에는 잘 견디어보자, 올해 보다 좋은 삶을 살아보자 이런 다집하는 것이요..
내년에는 제가 개인적으로 바꿀 수 있는 부분들은 바꾸고
현실은 보다 객관적으로 있는그대로 봐서 내 인생에 해답의 단초라도 얻을 수 있는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깨어있고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전제가 있어야겠지만서두요^^
제가 자주 이용하는 게시판이라.. 한해를 보내는 기분을 끄적여 봅니다..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네 마무리 하시고 더 나은 내년 기대합니다.
이상하게 위로가 되는 새해인사에요.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 잘 없지요.
저도 조용히 내년을 잘 견뎌보자 다짐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올해는 다들 많이 지치고 힘들었을 것 같아요. 사건사도고 너무 많았고 무고한 사람들도 너무 많이 잃었죠... 크게 달라질 것 없는 일상이나마 큰 기쁨 두어 개 작은 기쁨 소소한 2015년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여러분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