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연말에 바쁜 회사라 올해도 12월 내내 거의 쉬질 못했네요. 단 하루만이라도 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지난 주부터 말일까지 휴가를 냈는데 반납도 못하고 그냥 계속 출근하네요. 이제는 자고 일어나도 몸과 마음이 리프레시가 안되네요. 그냥 짜증만 나고. 오늘도 회사에 가야 하는데 그저 누워 있습니다.. 어제도 10시에 나갔는데 12월에 쉴거 다 쉰 선배놈들이란 작자는 늦게 왔다고 은근 비꼬더군요. 어차피 밤 12시까지 일할거고 휴가라서 근태 체크도 안하니까 늦게 온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