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경향 신춘얘기가 나와서...
헐...심사하는 분들 모두가 소설 말고 타 장르엔 관심이 거의 없으신가 하는 의심이 드네요
좀 많이; 유명한 문구라고 생각하거든요
앞으로는 신춘문예 심사에 구글링부터..;;
시 부문입니다.
뜨악스럽네요..
양심없는 도둑-과 저걸 '빛나는 감성' 직관의 형상화-라고 표현하고 평해주는 눈 먼 바보.
정말 하다못해 기사내기라도 전에 한 번 검색해보시지.. 명색이 신춘문예인데 표절에 대한 경계나 걸러주는 게 전혀 없나싶네요.
공모전 표절은 심사위원들이 모두 걸러내는 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신춘문예뿐 아니라 미술, 일러스트 같은 쪽도). 밝혀졌을 때 후속처리를 잘 하고 업계에서 추방시키는 게 중요하고요. 문제는 대부분의 업계에서 대충대충 넘어간다는 것. 지속적으로 표절을 했던 허지웅이 팬들을 몰고다니는 걸 봐도 알 수 있죠.
신카이 마코토의 감성이 한국문학계에서 인정받았군요...
심사위원은 모를수 있다해도, 데스크나 교정직원 중에도 아무도 걸러내지 못했다는게 놀랍네요.
한 우물만 깊~게 파시는 진중함이 놀랍군요.
이건 좀 심했음. 저처럼 일본문화 전반에 무지한 사람도 저 구절은 어디서 많이 듣던 건데, 싶거든요.
최종심까지 올라간 게 의아하군요. 어떤 절차로 걸러내는지는 문외한이라 잘 모르지만 문화 전반에 큰 관심이 없어도 좀 익숙한, 한 번은 들어봤을 건 걸러내질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