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직장맘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걸 본 적 있나요?
스트레스가 많아도 살이 찌는것 같아요. 잠이 부족한 경우에도 그렇구요. 몸에 휴식을 좀 주세요.
시간이 없으면 살도 뺄수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체중감량을 원한다면 하루의 일정 시간은 노동이 아닌 운동으로 몸을 움직이는 데에 반드시 할애되어야 해요.
하지만 그게 고통스럽게 쥐어 짠 시간이면 길게 갈 수가 없죠.
가끔씩 무너져서 하는 폭식 때문에 꾸준히 운동+소식하는 다이어트가 한번에 망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폭식이 자주라면 그냥 먹는 양이 많은거고요.
초반엔 식욕 조절에 확실한 도움이 되는 보조적인 방법을 본인에게 잘 맞는 것으로 찾아보세요.
제 경우는 한약이었는데, 잘 안맞는 사람도 많더군요.
저는 직업이 서서일하는 직업이라 9시간 풀타임 일할때 뺐어요. ㅜ ㅜ 토요일도 9-4로 일함. 서서 뛰어다니고 손으로 일하고 말하고... 밥도 20분만에... 애 하나 낳고 그렇게 뺐고 둘째 낳고는 그렇게 일할 수가 없어서 살이 그때만큼 안빠지네요.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은 좀 불리하지만 살을 빼고 싶다는 소망보다는 건강해지고 싶다는 소망을 계속 간직하고 계시면서 조금씩 실천하심은 어떨지...
나이가 들수록 살이 찌기 쉽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젊은 시절에 혹독한 다이어트를 해야 30대 후반, 40대를 넘어가면.... 체중이 유지되는 수준이 된다고.
운동하고 적게 먹고 이런건... 지극히 늘 하는 돌림노래같은 거고.
간식꺼리가 주변에 많으시다면 허브차 같은거 많이 드셔보세요. 아이허브에서 요기티-이런거 좋더라고요. 종류도 많고 향도 좋아서 기분도 좋아지고요. 많이 마시다보면 배가 빵빵해서 더 먹고 싶어도 안 들어가기도 해요. 그리고 제어할 수 없는 폭식보다는 통제할 수 있도록 한 번씩 정해두시고 뭐 드실 거 드시고 그런게 좋은데...
라고 말하지만... 저도.... 몸무게가 오르락 내리락 많이 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아휴..
네.. 제가 낸시 홈짐 여기다가 소개했는데, 30대 세 자녀를 가진 제 친구도 거의 10킬로 정도 감량했어요.
저도 아이가 셋인데, 친구가 같이 놀러갈 계획 세우다가 수영장 이야기에 급 소심해지면서
살쪄서 못간다더라구요. 그래서 운동하라고 했더니, 운동할 시간이 어딨나면서.. 너처럼 어른들이
애들 봐주시는 것도 아니고 블라블라... 하길래
나도 운동할 시간 없지만 하루에 15분씩 하는거다. 한 번 해보고나 말해라..했더니 정말 했더라구요.
전, 주변 사람들이 엄청 안 먹는다고 하는 편인데, 제가 물 다이어리 쓰면서
먹는 음식도 같이 적어본 바로는 제게 필요한 영양분은 충분히 섭취하고 있어요.
저한테 딱 적당하니까 계속 유지하는 거겠죠.
1-2kg 정도는 몸무게 변화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옷이 좀 붙는다 싶으면 좀 더 신경쓰고
운동 좀 자주하고 그러다가 슬럼프 오면 쉬기도 하고 그러는 거죠.
단기간에 한다고 생각하면 못해요.
그래도 올해의 끝자락 쯤에는 변해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훨씬 기분이 좋아질 것 같은데요?
한 번 해보시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