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위한 시간. 노스포입니다

이런 영화를 동시대에 감상할 수 있다는 데 큰 행복을 느꼈습니다.

 

다르덴 영화는 마치, 항상 함께해왔던 친구의 불현듯 멋있고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하는 영화 같아요.

 

어쩜 그렇게 아무것도 없는 듯이 모든 것을 그려내죠.

 

그저 젖어들게 만들고, 영화가 끝나면 무언가가 마음 속에 오롯이 들어와 있게 됩니다

 

 

이 영화에서 얻은 건... '의지' 와 '희망' 인 거 같아요.

 

우리는 혼자도 아니고, 생각보다 약한 존재도 아니라는 거.. 이 두가지 사실만 알아도

 

세상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되겠죠

 

 

(상투적이지만)지금 이 순간 모두에게 꼭 필요한 영화가 아닐까..

 

너무 좋은 '영화' 라 말로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꼭 보세요!! 강추

 

    • 저도 새해 첫날 보고 왔는데 곱씹을수록 좋은 영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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