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9] 올인원 PC 사용하시는 분 계시나요?

집에다 놓고 사용할 예정입니다.

지금은 아는 사람이 알아서 조립해준 그당시 최신 사양 데스크탑 PC 를 사용중인데요.

몇년동안 업데이트를 못해줬더니 알아서 버벅거리네요.


사실 요즘은 스마트 폰 때문에 PC 사용이 그리 많진 않지만, 가끔 큰 화면에서 문서 작성도 하고 프린터도 출력하는 용도지만 그래도 큰 화면이 낫겠다 싶어서 노트북 보다는 올인원 PC 장점들때문에  살펴보는 중입니다. 대세는 LG 나 삼성 , 혹은 HP 이런 제품들이던데,..가격대를 좀 낮추다보니 사양이 딸리고 그러네요.

그러다가 검색하다보니 우리 나라 중소 기업 올인원 제품이 있던데요. 


혹시 사용해보신 분들이 있으신지...

 그 중소기업 제품이 아니더라도 올인원 PC 사용하다보면 보여지고 들려지는 내용 말고 장단점이 있을려니 해서요.


참, 가격은 100만원 미만 선으로 살펴보는 중입니다.



    • 연말에 중소기업 24인치 30만원대 올인원 PC 구입해서 어머니 방에 놔드렸습니다. 인터넷+문서+동영상 감상으로는 이만한게 없다 싶어요.

    • 100만원이면 27인치모니터 포함해도 상당히 좋은 사양으로 구입 가능하실텐데요
    • 본인이 컴터를 잘알아서 고장이 나면 간단한 수리를 할수 있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면 비싸더라도 브랜드 pc사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디자인적으로는 올인원pc가 이쁘긴 참 이쁘지요..


      딱히 크게 사용하실게 아니면 저는 노트북이 낫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 구입하려다 컴 전문가 후배의 말이: 올인원은 여하튼 완성된 기술도 아니고 회사들은 딱히 완성시킬 의지도 없다. 노트북 기술을 부분적으로 사용할 뿐이다. 실용성을 따지려면 기존의 데스크탑을, 편리함이라면 차라리 노트북이 더 좋다. 현재 있는 올인원들은 고장이나 부품 노화에 매우 취약하다

      • 컴퓨터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직접 컴을 조립해서 쓴지 20년 이상되었구요, 후배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예전에 사무실서 iMac 5년 넘게 잘 썼었는데 흐음. 이미 완성된 기술이 없다기보단, 날로 날로 기술 향상을 하고 있다고 봐야겠죠. 요즘 나오는 올인원은 그렇게 허접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개방형 타워 pc도 옵션을 아예 최고급, 최신 것으로 맞춤 제작하고, 고장 날 리 없겠지 했는데 아무리 작업 속도나 기능이 좋아도, 냉각펜이 우르르 돌아가더라도 무리하게 작동시키거나, 소프트웨어적으로 충돌이 자주 빚어지면, 그마저도 결함이 생기기 마련이에요. 결국 결함의 문제는 관리 차원의 문제와 더 연관 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 그런 용도라면 노트북+모니터 구입하겠습니다. 도킹스테이션 같은거 있으면 훨씬 편리할테구요.


      모니터가 있으니 화면 큰 것도 필요없고 가벼운 노트북으로 하면 그 구성이 올인원보다 훨씬 활용하기 좋을겁니다.

    • 올인원의 경우 비좁게 장치가 구성돼 있고, 오픈 스페이스가 아니라 열 처리가 잘 안 돼 결함 발생률이 높다는 점하고, 타워형 데스크톱은 새 장치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데 올인원은 그렇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어요.


      올인원이 그런 식으로 흠잡히기는 하나 간편성이나 인테리어 활용도, 실질적 공간 절약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대부분의 올인원 유저는 소위 고사양 게임 사양이나 그래픽 작업 사양을 추구하지 않아서 3년 이상 구매한 컴퓨터의 구성 체제를 유지한다면 가성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인터넷 서핑, 문서 작업, 영상 감상 정도의 용도로만 쓰신다면 더더욱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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