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주소 안떼었다가 당한 봉변 (펌)

http://ladywolf.egloos.com/3901495


원룸에 사는 어떤 여성분이 세탁소에 맡긴 택배를 찾아가라는 전화가 오는데...

이게 무려 1달이 지나서 온 고구마 택배

그런데 이게 발단의 시작이었음. 


이것은 실화임.

    • 전 어머니가 그런거에 예민하셔서 우편물도 주소는 다 찢어 버리시기 때문에...
      좀 귀찮을 때도 있었는데 가열차게 찢어야겠어요. -_-;
    • 세상에 별일이 다 있군요 세탁소 주인이 물어줘야지
    • 무섭다 음.
      할머니 짐 들어드려서 주시는 박카스를 마시고 눈떠보니 새우잡이배에 있더라 라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 제가 택배받으면 제일 처음 하는 일이죠.
      이름이나 주소가 남겨져있으면 찝찝해서 쓰레기로도 못버립니다.
    • 세상에.... 왜 그런쪽으로만 머리를 굴리는 인간들이 있는건지 -_-;
    • 할머니-박카스 얘기는 도시전설이 아니더군요.
      아버님 직장에 신입사원이 며칠 회사에 안 나오길래 힘들어서 잠수탔나보다 했는데
      머리에 붕대를 감고 출근했답니다.

      은행에서 필요한 목돈을 찾아 나오는데 갑자기 할머니 ( 생략 ) .. 받은 박카스를 마셨는데
      지하철역 벤치에서 잠시 잠이 들었고, 간 기억이 없는 공중화장실 칸에서 깨어났는데 머리에서 피가 줄줄 흐른 채
      변기에 묶여 있었다고 하네요.

      할머니께는 죄송하다고 하는게 상책 길 잃은 아이는 경찰서에 데려다주는 게 상책입니다.
    • 으악 저 블로그 리플에 링크된 블로그 괴담-하지만 실화-들 읽고 있는데 소름이 쫙 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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