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주실 만한 한국 현대단편 3가지 정도를 꼽으라면..
어떤게 있을까요? 대학 졸업 후 그렇게까지 책을 많이 읽지는 않는 편이었고 평소에 그냥 베스트셀러 정도만 사다보는 정도입니다.
그나마도 외국 소설이 대부분이었는데.. 기억에 남는 한국 작가로는 김영하씨나 김연수씨, 배수아씨의 글이네요. 마이 빈약하네요 허허허.
장편보다는 단편으로 추천해주실만한 한국 현대문학 좀 알려주세요...^^
( 다 쓰고보니 비슷한 글이 밑에 있어서 깜놀했네요^^;;;)
앞쪽에 설명을 해주셨으니 덧붙이자면 편혜영, 손보미요.
저는 김영하 초기 단편들이 좋더라고요 ^^;; <호출>,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제목 맞나요? 가물가물...). 초기 단편은 아니지만 <오빠가 돌아왔다>에 <그림자를 판 사나이>도 참 좋아해요...
앞에서 다 나온것들 + 박형서의 자정의 픽션 추천합니다.
이윤기 - 숨은 그림 찾기 1 - 직선과 곡선, 최인호 - 깊고 푸른 밤, 김승옥 - 무진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