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 비중이 높은 국가 중 극단주의, 근본주의가 덜한 나라로 생각되는 곳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수니파): 구 소련 공산정권 밑에 있었습니다. 다만 정치 체제면에서는 영 좋지 않은 편입니다. 

아제르바이잔(시아파): 구 소련 공산정권 밑에 있었고, 같은 시아파 국가 이란과는 달리 세속국가입니다. (조지아는 동방 정교회, 아르메니아는 아르메니아 사도교회가 주류)

터키(수니파): 에르도안 정권 이후 문제가 많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아랍권에 비할 바는 아닙니다.

보스니아(수니파): 이슬람교 45: 동방 정교회 35: 로마 카톨릭 15의 비율입니다.

코소보(수니파): 현재 108개국으로부터 주권국가로 승인 받았습니다.

알바니아(수니파): 공산정권 시절 무신론 국가를 자칭한 적이 있었죠.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수니파): 말레이시아는 국교가 있고 인도네시아는 국교가 없습니다.


아랍권에서는 모로코나 튀니지 정도가 그나마 나은 편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이집트도 중동 아랍국과와 비교하면 근본주의는 약한 편입니다. 여성들이 히잡을 착용하지 않아도 되고 타 종교에 대한 탄압도 심하지 않습니다. 개신교 교회가 카이로 시내에 있고 자생적인 기독교 분파인 콥트교 교회도 있어요.

    • 종교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진짜.

    • 동유럽이나 동남아 북아프리카가 문제가 아니죠. 말그대로 중동이 문제인거죠. 

    • 언급하신 국가들은 정교분리 원칙이 잘 통용되고 있나보네요. 그 정도만 되도 문제없죠ㅋ
    • 이집트인가는 신분증에 종교를 표기하게 해놓고 무슬림들끼리만 혼인이 가능하죠.


      요번 테러리스트도 튀니지계죠.


      상대적으로 덜하다는거지 문제가 없는게 아니죠.


      일본인한테 과거를 반성하라고하면 자꾸 일본 정부와 개인을 분별하라고 분열적인 태도를 보이는데,


      이슬람역시 이슬람 근본주의자가 끊임없이 배출되는 양상,


      정교분리가 되지않고 생활강령이 되는 현상에 대해


      좀 더 근본적인 접근과 논의가 필요합니다.

      • 체포된 테러 용의자들은 알제리계 프랑스국적자입니다. 시리아에서 예멘 테러리스트에 포섭된 걸로 보이구요.

        • 기사마다 약간씩 다르더군요.
    • 빈곤이 제일 큰 문제인듯 합니다. 빈곤이 정치불안을 야기하고 그게 종교에 대한 맹종으로 이어지고 또...근본주의에 테러까지...결국은 이 수렁의 근원은 빈곤과 그에 따른 갈등이 종교라는 이름으로 연쇄적으로 폭발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건 결국 사무엘 헌팅턴 교수의 얘기와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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