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대야동시대 개막 예고.
http://m.news.naver.com/read.nhn?oid=277&aid=0003409946&sid1=105&mode=LSD&fromRelation=1
[이날 전체회의에 보고된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웹하드·P2P 등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는 음란물 유통방지를 위해 ▲음란물 인식 ▲음란물 검색과 송수신 제한▲음란물 전송자에게 경고문구 발송 등을 위한 기술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 관련 운영·관리 기록을 2년 이상 보관해야 한다.
또 사업자가 운영·관리하는 게시판에서 불법정보가 유통되는 경우, 유통방지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지 않은 이상 기술적 조치를 취했다고 할 수 없다고 규정했다. 기술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데도 불법정보가 유통되는 경우 사업자를 처벌할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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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유해사이트 'warning'으로 막아도 우회프로그램으로 다 들어가는 것처럼...
저렇게 막아도 다 뚫어내는 기술이 딸러들 사이에서 퍼질거라 봅니다.
그래도 '만약에' 정말로 완벽히 막는다고 가정을 하고... 나비효과를 적어봤습니다.
*아래 글은 노진지, 그냥 농담입니다.
1. 하드디스크 및 외장하드 판매량 폭증 : 4.16 전까지 10테라바이트 저장해두겠다~~~
이번 야동 빙하기가 몇년을 갈지 모른다. 미리 미리 준비!!!!
2.각종고시 남자들 다시 올라가다: 요 몇년간 여성세가 강하던 각종 고시.
게임,야동이라는 2대 악마중에 야동이 사라지자 남자 수험생들 열공. 여자들에게 밀리던 각종 고시에서 다시 살아나기 시작함.
3. 세운상가 및 불법루트 다시 부활 : 제가 중학생때 새턴CD를 사러 용산에 가면 매대에 야한cd도 파는 아저씨들이 있었죠.
그런것처럼 누군가가 CD나 빨간비디오 대신에 '빨간usb'를 팔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은 빈 usb를 가져가면 채워주는 서비스.
4. iptv용 야한 영화 전성시대. 과거엔 비디오로 나오던 에로영화가 요즘은 iptv로 나오죠.
인터넷으로 더 수위가 높은 야동을 쉽게 구할수 있는 시대다보니, 별로 인기가 없었죠.
하지만 4.16 이후 에로 영화가 다시 전성시대를... 진도희 이후 끊긴 '전국구 에로스타'도 다시 탄생.
5. 딸러들 골방에서 나오다!!!
5-1. 밝게 나오기 : 모니터속 그녀들에서 벗어나서 진짜 여자를 사귄다.
5-2. 어둡게 나오기: 불법성매매 하러 감.
6. 영상물이 없어지자 상상딸만을 하던 남자들->상상력이 풍부해짐->뒤늦게 창의력이 쑥쑥-> 그 창의력을 이용해서 창업
-> 대박-> 창조 경제에 이바지~~~이것이 바로 창조경제!!!ㅎㅎㅎ
근데 위에도 썼지만 어차피 다시 뚫리는 기술이 발전할거에요. 언제나 그렇듯이.
판다도 출산을 위해 야동을 보여주는데 판다만도 못한 대우를 하는 솔로 정부.
참고로 구글 드라이브 한달에 만원이면 무제한 용량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토렌트는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에 포함되지 않을 것 같네요.
이건 그냥 웹하드 업체만 죽이는 법안이네요.
지금 걸그룹이 공중파에 넘쳐나는 세상에 야동을 규제하다니요..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벗지만 않으면, 거시기만 안나오면 된다는 것인가요.. 그야말로 야동을 글로 배운건가..
유시민이 말했듯이, 우회 프록시로 들어가는 스트리밍 사이트들은 규제할 방법이 없는 것 아닌가요?
굳이 동영상을 내려받아 하드디스크에 보관하는 심리를 잘 모르겠어요.
스트리밍 서비스의 끊김 현상에 대한 우려 아닐까요. 축구보는데 승패 가르는 마지막 승부차기 순간에 딱 멈춘다면... 재접속해서 확인한다손 치더라도 그때까지의 흐름 속에서 느낄 쾌감보단 덜 할 테니까요.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