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타임 패러독스 ...

주변에 추천하는 사람도 있고 듀나님 별점도 3점이라 믿고 봤는데...


http://www.djuna.kr/xe/board/4651230

(주의! 영화의 원작내용이 그대로 있습니다)


예전에 올라온 이야기였어요. 


가영님이 올리신... 저도 댓글을 두개나 달았더군요.


극초반에 위의 글이 생각나 버렸어요. 김샌... T_T


영화로 만들기 어려운 이야기를 준수하게 엮어 내긴 했더군요.


원작을 몰랐다면 재미있게 봤을 것 같았는데 아쉬웠어요.


    • 저 이야기는 너무 유명해서... 다양한 변종도 많고.


      영화 만든 사람도 다들 알고 있는 이야기라는 거 각오하고 만든 게 아닐까요

    • 댓글에 내가 무슨 말을 한건지 모르겠군요.

    • predestination 평이 좋은 영화군요.




      잠시, 역설은 이런 것


      시간여행을 하면 역사가 바뀌므로 시간여행은 애초에 할 수 없다는 시간 역설에 대한 가설. 
      만일 당신이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가서 당신의 할아버지를 죽인다면 당신은 태어날 수 없다
      따라서 당신은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과거로 돌아가서 당신의 할아버지를 죽일 수 없다

    • 저도 저 게시물 읽고 댓글까지 달아놓고서 영화는 생전 처음 보는 것 같았...

    • 전 영화 5분이 넘을 때까지 '아.. 여기 조디 포스터도 나오는구나' 착각했어요. 쥔장님도 비슷한 생각 하신 듯.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0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3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8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28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1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5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2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