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에서 키아누 리브스 인터뷰가 나왔대서 봤는데....
인터뷰하러 간 사람이..김영철...
예상하셨겠지만..개그 막 던지더이다..셀린디온 흉내내는데 키아누 리액션 제로이니까 그때부터 꼬임..신동엽 사진은 왜 들고가서 비슷한 것 같냐고 물어보고..
영화는 대충 물어보더니 끝날때 자기 개그 하나 해본다고...........
세상에.........특급칭찬이야를 그 용안에 던지더이다..말 그대로 얼굴 잡았어요...
탐 크루즈처럼 리액션 좋은 배우라도 좀 그럴텐데....케베스가 미친건지....
그럴거면 차라리 영어되는 이쁜 여자 리포터를 보내던가...
보면서 헐..했습니다.
김영철 이 분은... 김희애 성대모사도 그렇고, 별로 모사를 잘 하는거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개그감이 좋은거 같지도 않은데.
저도 김영철씨 별로 웃긴지는 모르겠지만 dong님 링크 걸어주신 영상 보니 처음에 전문 리포터 아니라는 설명도 했고, 저게 뭐 큰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리액션 제로라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뭐 성의있게 인터뷰 잘 해주네요. 그리고 "영어되는 이쁜 여자 리포터"만 영화배우 인터뷰 하라는 법 있습니까; 게다가 키아누 리브스도 무슨 시혜적인 차원에서 한국 방송과 인터뷰 한번 해주신 것도 아니고 영화 홍보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