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광의 왜?]‘표현의 자유’라는 상식에 대한 도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1092041515&code=990100#15004975


읽어도 뭔 소린지 잘 모르겠습니다.


전 기독교를 조롱하는 풍자만화를 누가 그렸는데, 기독교 광신자에게 테러당해서 죽는 일이 생긴다면


기독교인이 "내가 (주간지) 세모세모다" 하면서 시위에 참여하는걸 쉽게 상상할 수 있는데요.




이건 다 미국 때문입니다. 미국을 탓하세요.





좌파 + 일베 = 샤를리 엡도 주간지


"내가 샤를리다"  = "내가 일베다"


http://s3.amazonaws.com/media.wbur.org/wordpress/12/files/2015/01/hebdo-500x333.jpg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으면, 알 때까지 생각이란걸 하면 됩니다. 하던 버릇대로 여기 떡밥 뿌려놓고, 자기가 대답할 수 없는 것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는 일,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일 하지 마시고.



      이런 글에 피로를 느끼는 사람도 분명히 있다는 걸 자각하시면 좋겠어요.

      •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는게 아니고 문제가 아니라는 얘기인것 같은데요.

        그리고 이런 글에 피로감 느끼시면 그냥 스킵하시면 됩니다.
      • 피로를 느끼시면 박카스라도 드시길 바랍니다.




        무함마드가 신성하지 않고, 프랑스법을 따를뿐이라는 얘기가 뭐가 문제인데? 라는 건데 거기에 동조하신다면 끄덕이시면 되고, 당연히 문제지! 무함마드를 건드리면 안된다능!!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근거를 말하시면 됩니다. 뭐 어려울거 있습니까.




        사람의 말이란게 그렇지만,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는 말이 무슨 수학문제 앞에 놓고, 이거 어떻게 풀어야 되냐 모르겠다. 라는 식의 말은 아닙니다. 뭐가 문제라는거야? 뭐 이런거죠.

    • 극단주의자들은 어떤 경우등 세상과 화합하지 않습니다.

      • 그런가봅니다. 극단주의자도 변하긴 할텐데요. 사람의 생각이란건 변하는거다보니.

    • { 살해당한 만평가가 했다는 말: “무함마드는 내게 신성하지 않다. 나는 코란이 아니라 프랑스 법 아래에서 산다”. 이게 뭐란 말인가. 이슬람근본주의도 문제지만 이런 발언도 문제 아닌가. }




      대체 이 발언에 무슨 문제가 있다는 건지?




      요새 이슬람과 관련하여 PC(?)한 쪽의 주장을 보자면, 


      이슬람적 가치는 다른 종교, 다른 이념의 가치보다 


      더 민감하게 보호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듯이 보이는 데, 제 착각이겠죠? 


      • 제가 보기에도 이상합니다.  "예수는 내게 신성하지 않다. 나는 성서가 아니라 한국 법 아래에서 산다."라고 말하고, 플라잉 스파게티 미트볼 사진을 올리고, 마릴린 맨슨, 사우스파크에 꽂혀있고, 니체의 기독교 관련 문구를 블로그에 올리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문제될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 제가 이택광씨는 아니지만, 이런 측면이 있는 거 같기는 합니다.




        해당 발언의 내용이 틀리다거나 옳지 않다는 차원이 아닌, (일반적인 범주의 정상인이 아닌 극단주의자 같은) 흥분한 이들에 대한 도발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김정은이나 박정희를 대입해서 저런 식의 발언을 했다고 해보죠. 저는 그 내용 자체에는 100% 동의합니다만, 때와 장소, 상대에 따라 조심하는 게 (심각한 수준의) 자기검열은 아니라고 봅니다.

      • 착각 아닙니다. 저도 그렇게 느껴요. 특히 종교에 대해 비판하는 것을 인종차별로 몰고 가서 더욱 부각시키려는 경향이 있어요. 아무래도 사람들이 인종차별에 더 민감하다 보니... 인권 문제로 따지자면 북한 인권은 마음껏 비판하면서 왜 이슬람교에 내재된 인권은 서구적 잣대로 판단하지 말아야 하고 문화적 다양성으로 존중받아야 하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북한에서 평범한 여성으로 사는 것과 사우디나 아프가니스탄에서 평범한 여성으로 사는 것 중 어떤 게 더 나을까 문득 궁금합니다.
    • 대개 몇줄로 요약된 문장들이라는 게 근거와 생각을 뒷받침한 논증이라기 보다 그냥 자기 생각의 요점을 말하는 감상이기 때문에 그게 맞다 틀리다 이해가 된다 안된다 라고 말하기가 애매하죠. 애초에 상대방도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설명해놓지 않았는데, 거기에 이해가 될 리가..그냥 요점에 대한 동의 비동의만 가능할 뿐.

    • 문제 아닌가->무엇이 문제다라는 설명이 뒤따라야 하고. 샤를리 앱도라는 사건이 중요한 게 아니라 종교근본주의와 표현의 자유, 서방의 오래된 편견 등등에 대한 기본 지식이 뛰따르지 않으면 저 문장에 대한 이해는 그냥 자의적인 해석만 가능할 뿐 난다긴다 라고 논의하는 게 무의미. 

    • 별로 이상하지 않은데요. 표현의 자유를 지지하는 것과 그 표현을 지지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거든요. 그 만평가가 죽을만해서 죽은거다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요.

      가령 님이 싫어하는 언론인(가령 조갑제라고 가정합시다)이 테러를 당해서 죽었다고 할 때 님은 선뜻 "내가 조갑제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

      뉴욕타임즈의 데이빗 브룩스도 "나는 샤를리 엡도가 아니다"라는 칼럼을 썼습니다


      http://mobile.nytimes.com/2015/01/09/opinion/david-brooks-i-am-not-charlie-hebdo.html?smid=fb-nytimes&smtyp=cur&bicmp=AD&bicmlukp=WT.mc_id&bicmst=1409232722000&bicmet=1419773522000&_r=2&referrer
      • 그러면 조갑제보다 더 나갔죠. 정확하게 말하면, 이택광 평론가는 샤를리 엡도를 좌파와 일베 둘을 합친거라고 말했습니다. 프랑스 법 아래에서 산다면서 일베 수준의 악행들만을 했다면 "무함마드는 내게 신성하지 않다"에 촛점이 있는 게 아니라 "프랑스 법 아래에서 산다" (프랑스 법 테두리 안에서 일베 짓을 하겠다)는 거라면 이해할만 합니다. 근데 일베가 법의 테두리 안에서 난리쳐서 일베로 불리는건가요.




        중요한건 샤를리 엡도가 딴지에 속하는지 일베에 속하는지 겠죠.

        • 이택광 교수가 인용한 만평가의 발언 자체는 저도 별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지만 그가 그린 만평을 보면 좌파 + 일베라고 부르는 것도 이해가 가는걸요.

          • 일단 프랑스나 독일에서는 일베따위가 발을 붙일 수 없습니다. 걔네들은 두 나라 기준으로는 모두 감옥에 가야하거든요.ㅋ

            딱 봐도 저 만평은 나꼼수에 비유해야해요.
        • 그럼 김정은 암살하는 영화 제작자도 일베인가요. 개별적으로 심해보이는게 있을수는 있겠지만 전체적인 만평을 보면 샤를리 엡도 = 일베 라는 공식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그건 영화를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김정은과 북한체제에 대한 풍자를 넘어서 인종적 편견까지 들어가 있다면 일베라고 비유할 수도 있겠지요.
            • 그 인종적 편견이라는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슬람 한정으로 했나보군요.

    • Hopper/ 설명은 제가 할 게 아닙니다. 샤를리 엡도를 좌파 + 일베 라고 말한 이택광 평론가가 할 말이죠.

      • 예. 저도 이택광 평론가의 말이 그렇다는 겁니다. 이해가 안 가시는 게 당연할 수 있다는 거. 

      • 그런데 왜 본인도 불가해한 것들을 굳이 이 게시판에 퍼오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의견이라도 있으신가요?

        • 누가 이상한 말을 했으니 퍼오는 것 뿐입니다. 이거 이상하네 라고요. 문제라도 있습니까?

          • 늘 언제나 '문제 있습니까' 또는 '그러면 안되나요',가 답변이시군요.
            • 늘 언제나는 아니죠. 문제가 안되는걸 걸고 넘어지니까 하는 말입니다. 쓰고 싶어서 썼고, 규칙에 어긋나는 행동 안했는데 어쩌란 말입니까? 회원끼리 이래라 저래라 하는 규칙이라도 있습니까?

              • 다른 의견이 있냐는 질문에 제대로 대답 못하시잖습니까.늘 두 번째는 그러면 안되냐 규칙에 어긋나냐 이 패턴인데 생각을 묻는 질문에 하면 안되나요?연발이니 답답할만 하지요.
    • 샤를리 엡도가 좌파라는 것도 사실 좀 이해가 안 갑니다. 프랑스 내에서 이슬람 이민자들에게 가장 호의적인 그룹이 좌파고 가장 적대적인 그룹이 국민전선 같은 극우예요.  샤를리 엡도 만평은 국민전선 기관지라고 해도 믿을만한 성향이었거든요.

      • 위 트윗상에서 '좌파'와 '일베'라는 표현은 서로 반대 진영에서 상대를 좌파, 일베로 명명하여 공격하는 걸 얘기한거 같네요.
        • 샤를 엡도가 좌파와 일베를 합쳐 놓은 것 같다고 말하는 것 같은데요. 실제로 그 주간지는 좌파를 표방하는 매체고요.

          • 그런가요? 좌파와 일베의 조합이라....
            • '좌파+일베' 발언은 아마도 '정치적 스탠스=좌파, 선정적 제스쳐=일베' 정도가 아닐까 싶군요.

              • 일베보다는 나꼼수죠ㅋ
      • 급진 좌파 맞습니다. 정계에서의 똘레랑스의 사회당같은 분위기가 아니라...


        정통 급진 좌파 사상을 기반으로 적수가 되는 타겟을 비판하는 방향을 가지는 풍자 목적의 주간지입니다.


        저도 가판대에서 한번 본 적이 있는데 자본가들이나 우익세력, 이슬람교뿐만 아닌 세력권을 가진 종교들을 다 하나같이 까고요.


        이미 그리 알려져 있습니다.

      • 샤를리엡도의 만평을 인종주의적이라고 보시는 건가요? 제 눈엔 이슬람, 유대교, 프랑스 카톨릭 등등 불문하고 모든 종교적 권위를 조롱하는 걸로 보이는데요. 이민자에게 호의적이면서 근본주의적 종교를 비판하는 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이란혁명 당시 프랑스내 적지않은 리버럴과 좌파지식인들이 이슬람 근본주의에 눈 감고 입 다문 결과가 무엇이었는지 생각하면, 샤를리앱도의 이런 무신론적 경향이 더 잘 이해되기도 하구요. 

    • 글쎄요, 이택광이 아닌지라 깜냥대로 선해해보자면..




      이택광은 이 사건을 근본주의와 세속주의 양 극단의 충돌로 이해하고 있는 것 같군요. 샤를리 엡도의 성향을 판단할 근거가 희박하니 '그럴 수도 있겠다'라 치고..


      그가 제기하는 문제는 양립 불가능을 전제할 때 그 일방의 '표현의 자유'는 무조건적으로 용인될 수 있을 것인가..인 것 같은데, 이런 문제제기에는 동의하는 편입니다.


      여기서는 근본주의와 세속주의로 언급되고 있습니다만, a와 b라는 사상의 대립구도로 보는게 선입견을 배제하는데 편하겠네요.


      본문에서 언급하는 '내가 (블라블라)다'라고 외치는 기독교도..의 예는 부적절하죠. 그 사람은 세속적 기독교인일테니까요.




      아무튼, 이택광의 언급처럼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페어 플레이'란 허구이므로..


      그 영향력이나 사회,문화적 배경등을 감안할 때 회교 근본주의자들이 '표현의 자유'를 무기로 샤를리 엡도와 싸워 볼 가능성은 희박했고, 그런 주문도 무리지 싶어요.


      샤를리 엡도 테러에서 드러난 프랑스 사회의 실패는 구성원들의 '표현의 자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실패했다는 것과 함께, 종종 폭력일 수 있는 일방의


      '표현의 자유'를 제한할 적절한 장치를 갖추고 있지도 못했다는데 있겠죠.



      샤를리 엡도의 '풍자'가 노린 궁극의 효과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만화들의 1차 목표는 대상에 대한 비하와 모욕으로 인식될 수 있을 것 같고..


      이런 지점에서 일베 애들이나 혹은 그 반대 편에서 열심히들 생산하시는 '노알라', '운지' 또는 '닭그네' 짤방과 차별화된다고 보기도 어렵더군요.


      물론 이런 일에는 일베 애들이 압도적으로 뛰어난 것 같지만. :)




      예전 일베와 표현의 자유 논쟁의 연장선상에서 다시 다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군요.

      • 제가 그런 예를 든 건, 이슬람이 세속주의가 되지 않는 한 답이 없다는 겁니다. 자신들이 자신의 종교를 세속화 시키지 못한게 1차적인 문제구요. 세속화되지 않은 일신교는 그 자체로 해악입니다.




        그리고, 종교적 세속주의와 세속화 되지 않으려는 일신교 집단이 부딪치게 되면 한쪽이 바뀌어야 끝날겁니다. 전 당연히 세속주의를 지지하고, 세속화 되지 않으려는 일신교를 조롱할겁니다. 제 가치관으로 볼때 그건 해악이니까요.




        무슨 타협이고 그런 거 없습니다. 그럼 기독교 극단주의 광신자와도 타협할겁니까.

        • 누구나 노빠이자 동시에 박빠가 될 수 있다면 세상살이가 얼마나 쉬웠겠어요. :) 그게 안되니 공존을 위한 설득과 타협이 필요한거죠.


          '무슨 타협이고 그런거 없다'라는 태도야말로 분리주의자나 근본주의자들한테서 자주 보이는 태도 아닌가요? :)

          • 일신교로서 세속화되지 못한 집단이 문제인거지, 그 집단과 종교적 세속주의의 충돌에서 일어나는 딜레마가 문제가 아닙니다. 이슬람교인이 "나는 샤를리다"를 못하고, 세속화되지 못한 이슬람교안의 집단을 존중하고 이건 안맞는 얘기죠.




            전 노무현이고 박근혜는 지금 하는 얘기 아니라서 모르겠구요. 그럼 구체적으로 얘기해보세요. 그 좋은 타협을 통해 어떻게 이슬람교를 세속화 시킬건지에 대해서요. 그리고, 그 수단으로 세속화되지 못한 갑갑한 일신교를 조롱하지 말자구요?




            기독교라는게 서서히 세속화되어온게 그 조롱에서 시작한거 아닙니까? 많은 철학자들이 기독교에 태클을 걸었지만 가장 성공적인 공격은 니체 아니었나요? 니체가 기독교를 대하는 건 조롱이었습니다. 그렇게 기독교가 세속화되고 부드러운 면을 가지게 됐고, 그나마 건전한 모양새를 하게 된 겁니다.




            갑갑한 일신교를 세속화시키는데 조롱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보입니다. 노무현 박근혜 얘기는 정치라서 패스합니다.

            • 1. 응? 니체가 기독교를 세속화시켰나요? 당대에 읽은 사람이 별로 없는 건 둘째치고, 기독교 세속화는 근대화의 부산물일텐데요?


              과학 기술의 발달과 함께 합리성이 증진, 공업 자본주의 발달로 인해 사회체제가 변화. 어딘가 교과서적인 얘기인 것 같습니다만.




              2. 어떻게 이슬람교를 세속화시킬 것인가..에 대해서도 위의 사회변화가 답이 되겠죠. 중국도 예가 될 수 있으려나..




              3. 노무현 박정희/근혜는 종교인 것 같은데.. :)

              • 1. 일조한 면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갑갑한 일신교는 조롱을 통해서 건드려줘야하고, 이상을 비웃어줘야 합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어느정도 거리두기도 가능하구요. 적어도 조롱이 허용된 상황이 돼야 극단주의 같은 게 덜 발생할겁니다.




                2. 일신교가 세속화되려면 일단 종교랑 정치랑 분리부터 해야할텐데요. 이슬람교의 세속주의라는걸 지향하려면 이슬람교 신학적인 면을 뜯어고쳐야 합니다. 그 와중에 조롱이나 풍자같은것이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할 수 있겠죠.




                3. 전 그런 종교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 노무현, 박정희는 종교 맞죠ㅋ

                근혜는 아이돌ㅋ

                근데 박정희교는 범죄자 집단;;
            • 타협못할 이유는 또 뭔가요? 종교와 세속화된 사회가 충돌해서 테러와 같은 불행한 사태가 일어나는데 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양보하는게 뭐그리 치욕적인가요?

              기독교의 세속화과정에서 벌어진 유럽의 수많은 분쟁과 그로 인한 희생을 놔두고 니체의 조롱이 가장 성공적이었다는 것은 너무 장밋빛 해석 아닌가 싶네요.

              이슬람의 세속화에 조롱이 가장 효과적이면 북한의 개방과 민주화에 가장 효과적인 건 '김정은 개X끼' 인가요?
              • 그럼 이슬람교가 정교분리도 안하고, 갑갑한 일신교의 모습으르 보이면 조롱도 안하고 잘한다 잘한다 너네 힘만 키워줄게 하면 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럼 희생 없이 이슬람교의 세속화를 이뤄낼 방안을 내시면 됩니다. 전 조롱을 그 일부로 인정하는거구요. 그리고, 전 종교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테러에 희생된 언론인들은 이슬람세속화를 위한 어쩔 수없는 부수적 희생인가요? 님이야 테러 걱정없는 곳에 계시니 강경하게 주장하실 수 있는거죠. 테러후 유럽에서 반이슬람주의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왜 나올까요?
              • 절대 타협 못하죠ㅋ 자기네 기독교 세력 쳐내는데도 그렇게 힘들었는데 왜 새삼스럽게 이슬람이라고 봐줘야 한답니까? ㅋ
          • 독일이나 프랑스에서는 일베같은 종자들에 대해 '무슨 타협이고 그런거 없다'는 태도를 취하는데요.

            덕분에 독일에서는 지난 선거에서 극우파들이 의석 하나 못 건졌죠ㅋ

            프랑스의 국민전선의 전 지도자도 그래서 그렇게 감옥을 들락거렸고ㅋ

            민주주의나 님이 그렇게 여기서 자유롭게 말할 권리등이 그냥 그렇게 얻어지는게 아닙니다ㅋ
    • skelington// 그들의 선택이죠. 누가 시킨건 아니지 않습니까. 아무도 안한다면 어쩔수없겠지만요. 서서 죽겠다는 사람이니 용감하다고 말하는거죠. 테러후 선거결과를 보는 게 여론을 판단하기 쉽지 않을까요.

      • 테러 희생자가 나올때마다 용감하다 칭찬하다보면 언젠가 이슬람교의 변화가 오겠군요.

        국민전선이 정권을 잡아도 국민의 뜻이겠지요.
        • 국민의 뜻이지 그럼 알라의 뜻이겠습니까? ㅋ
          • 유럽의 극우화는 국민의 뜻이고 이슬람의 전근대화는 알라의 뜻? ㅋ
            • 이슬람 전근대화도 국민의 뜻이죠ㅋ

              세상에 신의 뜻이 어딨나요? 무신론자 눈에는 다 국민의 뜻입니다.

              나치도 국민의 뜻이었는데ㅋ
              • 그러게요. 세상일이 다 사람이 한건데 왜 천년전 종교교리를 잡고 트집일까요.
      • 그렇군요. 선거가 있네요. 유럽인들이 이 테러 이후의 선택을 어찌할지 궁금하네요.
      • 국민전선이 약진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 그거아냐/ 그게 생각을 묻는 질문입니까? "왜 그러세요. 그러지마세요" 하는 우회적 표현이지. 제 생각이야 이미 표현돼있고, 계속 말하고 있습니다. 님이 하는 것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그냥 보기 싫으니까 와서 시비거시는것 같은데, 거기에 대고 뭐라고 말을 합니까. 님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 소리냐 할수밖에요.




      그리고 이택광 평론가의 저 말이 해석의 차이가 있을뿐 불가해까지는 아닙니다. 이상하네 하고 생각을 던져놓은거고, 계속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제가 규칙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다면 가르쳐주시고, 신고하기 전에 수정할 용의는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입다무시고 갈길 가시죠.

      • 글을 올리면 이러저러한 소리를 듣는 건 당연한 겁니다.


        그리고이런 말엔 항상 이렇게 나오시죠.글 던져놓고 듣기 싫은 소리 들으면 입다물고 갈길 가라고 하시는 패턴.


        의사소통에서 꼭 규칙이 중요한 건 아닙니다.규칙만 놓고 보면 사실 욕만 안 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규칙만 안 어기면 장땡이고 남들이 뭐라건 난 내 갈 길로 간다는 그 태도 참 한결같으십니다.


        저도 뭐하러 쓸데없이 댓글 달았나 모르겠군요 생산적인 대답이 나올 리도 없는데.

        • 듣기 싫은 소리에 제가 전부 뭐라고 합니까? 저 비난하는 글에 다 달라붙어서 그렇게 하진 않습니다. 님처럼 처음부터 절 비난하는 게 목적으로 보이는 사람이나, 제가 규칙안에서 글을 올리는것 자체에 태클거는 사람 그런쪽이 주가 되죠.




          비아냥대면서 생산적인 대답을 바라나요? 별걸 다 바라십니다. 제가 이 게시물에서 규칙만 지키면 되지 다른 건 다 무시한다는 태도라도 보였나요? 아니, 애초에 본문의 글이 무슨 문제가 있나요? 제가 무슨 잘못을 그렇게 심각하게 했는지 전 모르겠습니다. 전 mahler1님이 왜 그러셨는지도 모르겠고, 다른 분도 같은 지적을 하는 사람은 별로 없네요. 리플이 많이 달렸는데요. 적어도 전 이글에서 그렇게까지 실수한 부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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