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끼리 글을 올리라마라 할 권리는 없습니다.
전 이상한 말을 하기도 하고, 그래서 욕도 먹기도 합니다.
규칙안에서 여러가지 말들을 합니다.
그런데, 가끔 그런 분들이 있더군요. 이런 글 올리는거 자제하라는 얘기나
올리지말라는 얘기나, 왜 올리냐는 얘기나
전 같은 회원한테 그런 얘기 들을 이유는 없습니다.
저도 항상 맘에 드는 글만 보는건 아닌데, 왜 올리세요. 자제하세요. 이딴 소리는 안합니다.
그게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 한 저에게 그럴 권리는 없습니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에게 제가 진지하게 답할 이유도 없고, 좋은 태도를 보일 이유도 없습니다.
제가 글을 올리는 것 자체에 태클 거는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적어도 제 지난 두 글에서 전 딱히 문제있는 행동 한 것 없습니다.
저를 비판하든 비난하든 그건 자유인데요. 제가 규칙안에서 말할 권리까지 건드리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그건 그래요. 근데 그 사람들이 catgotmy님한테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서 하는 말은 아닐거에요.
착각하시는 지점에 대해서 굳이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다른 회원들에게 님으로 하여금 "글을 올리지 못하게 막을" 권리가 없는 거지,
"올리지 마라고 말할"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님을 비판할 권리가 있고,
님이 비판받지 않아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국가권력의 힘 같은 것으로 님의 글을 못 올리게 틀어막는 것이 아닌 이상,
님의 글이 보기 싫으면 당연히 "올리지 마라"고 비판할 권리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거죠.
'표현의 자유'라는게 그런 거죠.
누구나 듣기 좋은 소리에 대해서는 굳이 '표현의 자유'까지 들먹일 이유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듣기 싫은 소리를 하더라도
그걸 "권력을 동원하여" "말을 못하게 막을 수 없는" 권리인 거지,
아무 비판도 받지 않을 권리는 아닙니다.
그러므로 누가 글을 올리지 말라고 해도 님은 그것을 듣지 않고 계속 올릴 자유가 있습니다.
다만 다른 사람들이 님보고 글을 올리지 말라고 하는 것을 막을 권리야 말로 님에게 없는 거죠.
이 점을 제대로 이해하시길 바라며 썼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전 지난 글에서 잘못한거 없고 mahler1님에게 올리지말란 말 들은 건 어이없습니다. 무슨 본문에 잘못이 있다고 올리지말란 소리를 듣는지 모르겠습니다.
비판이든 뭐든 괜찮은데 올리지 말라는 말은 정말 짜증나네요.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예 무시하고 계속 쓸겁니다. 근데 회원간에 타인이 규칙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 않는 한, 그걸 하지 말라고 말하는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동등한 입장인데 왜 해라 마라 입니까. 부하도 아니고. 왜 남이 글을 올릴 권리에 대고 제약을 거는 말을 하는지 전 이해못하겠습니다.
왜 이래라 저래라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갑니다. 도대체 뭐라고.
글쵸. 올리라마라 강요할순없죠. 의견은 말할수있어도.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갑니다.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도대체 (니가) 뭐라고"
님이 이렇게 말하는 바로 이 지점에서
님이 '표현의 자유'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거죠.
"뭐"가 아니라도 님에게 글을 올리지 말라고 말할 자유가 있다니까요.
그게 '강요'도 아니고 단순히 표현하는 것에 불과한 점에서 더더욱요.
님이 이상한 글을 올리기도 하는 건 제대로 알고 계시네요.
그렇게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건 말건 계속 이상한 글을 올리실 예정인 님이시라면
다른 사람이 님에게 이상한 글을 올리는 것도 용인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라고 말하는 거야 말로
다른 사람은 자신을 비판할 권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이 말하는 걸 틀어막고 싶다는 걸로 보이네요.
님이 올리시는 글이 다른 사람을 짜증나게 한다는 걸 아신다면
다른 사람이 님을 짜증나게 하는 글을 쓰는 것도 용인할 줄 아셔야 합니다.
그게 역지사지고 성숙한 인간의 태도죠.
그걸 못 벗어난 사람을 '유아적'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말하지 않았습니까. 최근 글은 이상한 글 올리지 않았다고요. 이상한 글 올리지도 않았는데 그딴 소리를 들었으니 열이 안받습니까? 그리고 일부러 이상한 글 올리는 것도 아니고 항상 그런 것도 아닙니다.
남보고 유아적이라고 하는 사람이 정말 성숙하시겠습니다?
전 남이 무슨 글을 올리든 가서 뭐라고 안합니다. 제 글 보든 안보든 무플이되든 신경 안쓰고요. 제 글이 클릭해야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닌데, 왜 들어와서 글을 올리지말라고 저에게 요구하는 사람을 제가 받아들여야 합니까?
그리고, 님 말을 이상하게 하는데요. 제가 무슨 모든 비판이나 비난을 참지 못한다는듯이 말하시는데, 본문에도 적었고 계속 말하지만
글 자체를 올리지말라는 것에 대해서만 심할 뿐입니다. 제가 무슨 비판이나 비난 전부에 대해서 저런 태도를 보였다면 님 말이 맞는데요.
제가 지금 말하는 거랑 님의 말이 맞습니까? 무슨 자신의 말이 맞는 척 하면서 말하시는데 그게 말이 됩니까?
비판할 권리가 없다는 게 아닙니다. 아예 글을 올릴 시작점에 대해서 태클을 거는 건 너무 심하다는 거죠. 제가 그 비판을 듣고 수용해서 어떤 글도 올리지 않는다면
비판을 수용하는 게 되겠죠. 그게 말이 됩니까.
다시 말하지만 전 모든 비판에 대해서 말하는 게 아닙니다. 그래왔던 적도 없구요. 왜곡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올리지마라 이게 강요로도 보일 수 있습니다. 올리지말라는게 강요지 그냥 단순한 표현입니까? 제가 다른 사람보고 그거 올리지마 왜 올려 보기싫다. 이게 강요지 단순 표현입니까? 왜 다른 사람에게 게시판에서 유일한 행동인 게시물을 올리는 것 여부 자체에 대해서 지적합니까?
님이 같은 주제로 계속 어그로를 끌든 새 글을 쓰든 님의 자유이듯
보기 싫다 올리지 말라는 의견도 남의 자유입니다.
그 말 자체로 불쾌하다는 의사 표현 외에 님도 뭘 할 수 있겠습니까.나한테 올리지 말라는 말을 하지 못하도록 막을 권한도 없으시거든요.
인터넷에서는 항상 있는 일이에요. 댓글 한두개에 상처 받으시면 게시판 글 못씁니다. 그러려니 하시고 그냥 인터넷 생활 하시면 됩니다.
글쓰지 말라고 하는 사람 있으면 두개 더 쓰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