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후 올라온 샤를리 엡도 표지.jpg

내가 보기엔 최상의 표지인데, 샤를리 엡도가 또 무함마드를 모욕했다고 까대는 사람들이 있다. 이 정도의 관용과 겸손과 유머도 못 이해하고 못 참겠으면, 스스로 지구를 떠나 그냥 알라 품으로들 가시라. pic.twitter.com/siZUdFhOGF
— 고종석 (@kohjongsok) 2015년 1월 13일
궁금했습니다. 잡지사가 테러를 당한 후에 다음 표지는 무슨 그림일지요.
저라면 정말 화날테고, 추스르는게 불가능할 것 같은데, 괜찮은 표지가 나왔습니다.
무함마드를 그리는 건 이슬람교에서 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전부 다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건 이번 테러를 반대하는 온건한? 한국 이맘도 그렇게 말을 하더군요.
http://media.daum.net/issue/914/newsview?issueId=914&newsid=20150109092108620
무함마드가 "내가 샤를리다"라는 구호를 들고 있으니 묘하네요.
부드럽지만 교리적으론 용납하기 어려운 풍자일것 같습니다.
딴지일보에서 그렇게 말하기도 하고
전 일베보다는 딴지에 가까운것 같네요.
https://www.facebook.com/yisang.sohn/posts/10202412994961075
페이스북 글인데 제목이 없군요. 샤를리 엡도의 이슬람 비하가 지나쳤다는 것은 과장, 왜곡이라는 글
그렇네요. 대단합니다
근본주의자들은 이런 만평에도 펄펄 뛰겠지요.
저 이맘이란 사람은 웃기네요.
아니, 무함마드를 그림으로 표현하면 안 된다는 것은 이슬람 교도들이나 지키면 될 일이지, 남이 그리든 말든...
사회자란 사람도 답 이미 정해놓고 묻는 게 너무 티나서...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인 거죠? 맞죠?' 어휴. 한심.
저 위에 사는 졸대존엄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