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소한 행복 1 2 3
1. 연말에 쬐꼼 받은 상여를 털어넣은 거위털 베개와 면패드에서 오늘 첨으로 잠듭니다.
촉감이 끝내주네요.
(나는야 자본주의의 노예ㅠㅠ)
아침에 패드 세탁하면서 종이 태그들 잔뜩 붙인 채로 세탁기 돌려 세탁기 엉망된건 안자랑ㅠㅠ
2. 야근 및 물리적 거리의 압박으로 듀게 독서모임 동적평형 참석을 포기했었는데 그날 강남에서 교육이 잡혔어요.
얏호!
3. 아시다시피
꼴랑 두줄로 천클릭 넘기고 30 댓글까지
이힛!
굿나잇!
저도 냉무글에 댓글이 많아서 놀랬어요(사실 저도..)
좋은 밤 되세요
아니... 퇴사 이후 하는 일이라곤 허리가 뻐근하도록 늦잠을 자는 것 밖엔 없는 저 같은 종자에게, 침구는 생명인 걸요. 저도 이불 및 패드의 감촉 엄청 따지(면서 엄청 투자는 못하는 현실인 지라;;)는 사람이라 1번 거위털 침구에 500배 공감 드립니다!!!
3이 은근히 컸을거라고 예상합니다
왜냐하면 듀게니까요
백 리플 넘게 지우지 마시지.
그대로 있네요
흐흐흐/ 어디 저만큼 놀라셨을까요 ㅎㅎㅎ
쿠델카/ 그런걸 별로 신경 안썼었는데.. 이게 가격대별로 넘사벽의 차이가 있더군요.. 포근 폭신 꿈잠을 잤더랬죠.
이인/1이 은근 컸었습니다.. 저는 형이하학적인 인간인지라..
김전일/ 감사
가영/ 이미 그 글은 제글이 아닌듯 싶사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