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발표


-작품상

아메리칸 스나이퍼

버드맨

보이후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이미테이션 게임

셀마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위플래시


감독상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리차드 링클레이터

베넷 밀러

웨스 앤더슨

모튼 틸덤


-여우주연

마리옹 꼬띠아르

펠리시티 존스

줄리안 무어

로자먼드 파이크

리즈 위더스푼


-여우조연

페트리샤 아퀘이드

로라 던

키라 나이틀리

엠마 스톤

메릴 스트립


-남우주연

스티브 카렐

브래들리 쿠퍼

마이클 키튼

베네딕트 컴버배치

애디 메드레인


-남우조연

로버트 듀발

에단 호크

에드워드 노튼

마크 러팔로

JK시몬스


그 외엔 각 링크 참조해주세요.

http://oscar.go.com/nominees


    • Nightcrawler가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어느 부문에도 후보로 오르지 못한 게 좀 이상했는데


      각본상 후보에는 올랐네요. 

    • 곤걸은 여우주연상 뿐인가요...데이빗 핀처가 거장의 반열에 올라섰다 생각했는데 ㅠ
    • 예측 가 보죠.

      (보이후드가 오스카에서 몰빵할 만한 작품인지는 사실 의심스럽지만,
      대세를 거스르진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몇 개 부문만 추스려서 예측하자면 3관왕 정도는 가능할 거라 봅니다.
      제가 확실시 하는 건, 남우조연이랑 외국어영화상 정도.
      나머진 사실 반신반의, 별 기대도 안 합니다. 그냥 경향성에만 비춰서....)



      Best Picture
      Boyhood

      Actress - in a Leading Role
      Julianne Moore (Still Alice)

      Actress - in a Supporting Role
      Patricia Arquette (Boyhood)

      Actor - in a Leading Role
      Bradley Cooper (Amercian Sniper)

      Actor - in a Supporting Role
      J.K. Simmons (Whiplash)

      Animated Feature Film
      The Tale of the Princess Kaguya

      Cinematography
      Birdman or (The Unexpected Virtue of Ignorance)

      Costume Design
      The Grand Budapest Hotel (Milena Canonero)

      Directing
      Richard Linklater (Boyhood)

      Foreign Language Film
      Ida (Poland; Directed by Pawel Pawlikowski)

      Makeup and Hairstyling
      Guardians of the Galaxy (Elizabeth Yianni-Georgiou and David White)

      Music
      Interstellar (Hans Zimmer)

      Visual Effects
      Captain America: The Winter Soldier
      (Dan DeLeeuw, Russell Earl, Bryan Grill and Dan Sudick)


      Writing - Adapted Screenplay
      The Theory of Everything (Screenplay by Anthony McCarten)

      Writing - Original Screenplay
      Nightcrawler (Written by Dan Gilroy)
    • 패트리샤 아퀘트 같은 좋은 배우가 오랜 경력에 드디어 오스카 후보에 오른 게 반갑고, 수상이 유력해서 더 기쁩니다.


      그리고 '아퀘이드/아퀘이트' 가 아니라 '아퀘트/아케트'입니다.

    • 나를 찾아줘 잘 안 밀어줬나요? 뭐 이렇게까지 물먹나요ㅜㅜ 전 아직도 의아한 게 작품상 후보수를 10개 이내 랜덤으로 규정한 게 이해가 안 돼요. 무슨 연유에서 그렇게 정한건지..

      레고무비가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탈락한 것도 많이 놀랍네요.

      가장 마음에 드는건 마리옹 코티야르의 후보지명! 그리고 브래들리 쿠퍼가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이후로 믿고 보는 배우가 되어 있다니ㅎㅎ재밌어요. 삼년연속 후보지명 축하!
      • 2009년 다크 나이트가 작품상 후보에서 탈락되면서 후보 선정 가지고 말이 많이 나왔고 t.v생중계 시청률도 갈수록 떨어지면서 상업적인 절충 끝에 10개까지 늘어나게 된겁니다.  

      • 와 진짜 레고무비가 없네요.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 작품-감독-각본상을 비롯해서 남녀주조연상도 거진 정해졌다고 보입니다만 위에서 예측하신 것하고는 약간 다르네요. 하지만 Bradley Cooper가 받으면 그나마 대중성있는 스타가 받는 편이 될지도요. 그보다 Steve Carell이 후보에 오른 게 놀라운데, 아마 분장상이라도 줘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The theory of everything의 한국개봉명이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인가요. 


      아무래도 이번에는 역대로 후보작들 중 본 작품이 가장 적은 시상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도대체 이 촌동네에서는 개봉도 안한 영화들이 대부분이라서요. 그냥 NPH만 믿고 보는 시상식이 될 듯 합니다. 



      • 오스카의 뜬금포 변수라는 게 있죠. 몰아주기 정신도 있고요. 저라면 브래들리 쿠퍼를 선정하지 않겠지만 오스카라면 가능할 것 같아요. 지금껏 추이같은 걸 보자면 쿠퍼가 받는 것도 크게 이상하진 않을 것 같고 북미에서는 아메리칸 스나이퍼가 나름 핫한 작품이었기도 하고요.


        한국에서는 미리 접하지 못한 작품들이 많지만, 따지고 보면 작년 한해 동안 명량, 인터스텔라, 국제시장의 인기몰이와 더불어 한국영화 비율이 높은 가운데 상영관 텃세가 셌었죠. 후보작, 수상작들은 올해에나 개봉하지 않을까 싶네요. 몇개 부문 노미네이트, 수상작!! 문구 달고서...
    • 곤걸, 레고무비가 후보에도 못오르다니...충격

    • 여우 주연상이 제일 궁금해요. 마리옹 꼬띠아르였으면 좋겠는데...내일을 위한 시간에서 연기 정말 좋았어요.


      하지만 줄리안 무어께서 가져가시겠지요.


      메릴 스트립은 19번째 노미니라고 하네요. 올해는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깨알같이 여우 조연에 또 이름을.

      • 솔직히 '숲속으로' 메릴 스트립의 마녀 역이 오스카 후보감 정도는 아니었어요. 그냥 잘 어울리게 무난하게 잘 해줬다 정도.


        패트리샤 아퀘트의 연기 분량이나 연기한 기간만으로도, 스트립보다 훨씬 빛났을 거란 짐작을 하네요.


        차라리 메릴 스트립보다는 비긴 어게인의 키이라 나이틀리가 올랐어야 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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