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발표
-작품상
아메리칸 스나이퍼
버드맨
보이후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이미테이션 게임
셀마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위플래시
감독상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리차드 링클레이터
베넷 밀러
웨스 앤더슨
모튼 틸덤
-여우주연
마리옹 꼬띠아르
펠리시티 존스
줄리안 무어
로자먼드 파이크
리즈 위더스푼
-여우조연
페트리샤 아퀘이드
로라 던
키라 나이틀리
엠마 스톤
메릴 스트립
-남우주연
스티브 카렐
브래들리 쿠퍼
마이클 키튼
베네딕트 컴버배치
애디 메드레인
-남우조연
로버트 듀발
에단 호크
에드워드 노튼
마크 러팔로
JK시몬스
그 외엔 각 링크 참조해주세요.
Nightcrawler가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어느 부문에도 후보로 오르지 못한 게 좀 이상했는데
각본상 후보에는 올랐네요.
패트리샤 아퀘트 같은 좋은 배우가 오랜 경력에 드디어 오스카 후보에 오른 게 반갑고, 수상이 유력해서 더 기쁩니다.
그리고 '아퀘이드/아퀘이트' 가 아니라 '아퀘트/아케트'입니다.
2009년 다크 나이트가 작품상 후보에서 탈락되면서 후보 선정 가지고 말이 많이 나왔고 t.v생중계 시청률도 갈수록 떨어지면서 상업적인 절충 끝에 10개까지 늘어나게 된겁니다.
작품-감독-각본상을 비롯해서 남녀주조연상도 거진 정해졌다고 보입니다만 위에서 예측하신 것하고는 약간 다르네요. 하지만 Bradley Cooper가 받으면 그나마 대중성있는 스타가 받는 편이 될지도요. 그보다 Steve Carell이 후보에 오른 게 놀라운데, 아마 분장상이라도 줘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The theory of everything의 한국개봉명이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인가요.
아무래도 이번에는 역대로 후보작들 중 본 작품이 가장 적은 시상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도대체 이 촌동네에서는 개봉도 안한 영화들이 대부분이라서요. 그냥 NPH만 믿고 보는 시상식이 될 듯 합니다.
곤걸, 레고무비가 후보에도 못오르다니...충격
여우 주연상이 제일 궁금해요. 마리옹 꼬띠아르였으면 좋겠는데...내일을 위한 시간에서 연기 정말 좋았어요.
하지만 줄리안 무어께서 가져가시겠지요.
메릴 스트립은 19번째 노미니라고 하네요. 올해는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깨알같이 여우 조연에 또 이름을.
솔직히 '숲속으로' 메릴 스트립의 마녀 역이 오스카 후보감 정도는 아니었어요. 그냥 잘 어울리게 무난하게 잘 해줬다 정도.
패트리샤 아퀘트의 연기 분량이나 연기한 기간만으로도, 스트립보다 훨씬 빛났을 거란 짐작을 하네요.
차라리 메릴 스트립보다는 비긴 어게인의 키이라 나이틀리가 올랐어야 싶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