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체포된 프랑스 코미디언
불펜에서 퍼왔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안 떠서...정중앙에서 나치식 경례를 하는 흑인이 바로 디외도네입니다.;;
그냥 유럽판 일베네요;;
더구나 안네 프랑크 영정 앞에서 나치식 경례라니....


유럽판 일베입니다.
첫번째 사진 오른쪽 사람은 alain soral이라는 사람인데
과거 프랑스 공산당에서 찌질이
짓하다가 극우로 전향한 뒤(뉴라이트??)에 유대인혐오로 인터넷 스타가 된(변희재??) 같은 양반임.
이게 대체...뭐하는 짓인지....
글쎄요. 표현의 자유라는 말을 이용하는 느낌만 드네요 전
디외도네도 정작 카메룬에서 이주한 경우인데 말이죠..
아무튼 유대, 이슬람 쌈 싸먹어서 샘 문화권을 혐오하는 현상이 프랑스를 포함해서 유럽 전역에 꽃피는 현상임에는 분명합니다.
사진의 저 포즈를 보고 커넬 표시라고 하더라고요.
특히 유대인 관련해서 자주 써 먹는 일종의 드립으로, 이 역시도 디외도네가 유행시켰습니다.
카메룬이 옛 독일의 식민지였죠? 독일의 제국주의 통치도 프랑스나 일본 못지않게 험했더군요.;; 근데 그런 독일의 나치들이나 할 짓을 한다? 이건 대체 생각 체계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아무리 이스라엘이 유대인 학살을 부풀리고 과장해서 자기들 만행을 덮으려고 한다지만, 그렇다고 저렇게 악랄한 인종범죄의 희생자들을 정말 비웃고 조롱하고 싶을까요?.... 진심 병자인듯-_-;;
표현의 자유는 말그대로 자유입니다. 대신에 자유를 누린만큼 그 자유에 대한 책임을 지면 됩니다.
표현의 자유만 자유는 아니죠, 그 자유에대한 책임을 물을 자유도 있겠죠.
자유는 원래부터 책임과 의무가 따라오는 종합셋트 니까요. 포장이 "자유"라고 되있을 뿐이죠.
long live~ 랑 스타트랙은 전혀 상관 없는데 왜 애꿎은 트레키들은 들먹이시는지. 트레키들이 쓰는 말은 live long and prosper죠. 뭔가 뜬금 없어서.
윗분 말씀대로 long live... 는 굉장히 흔한 표현입니다.; 영국 국가에도 들어가는 표현인데요.
다행히 저런 '표현의 자유'를 누리는 와중에 누가 저 코미디언을 테러해 목숨을 잃지는 않았네요.
바로 이게 차이점이죠.
프랑스 축구선수인 니콜라스 아넬카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저 커넬 경례를 해서 디외도네가 더 유명해졌지요.
미국인 기자 제임스 폴리를 IS가 참수하는 장면을 흉내낸 걸로도 문제가 되었구요.
그외에도 국민전선 초기멤버와 활동을 같이 했고 디외도네의 아이의 대부가 르펜이라죠?
그의 행동이 일베나 변희재 수준일 수 있겠지요. 하지만 정작 그가 구속된 건 페이스북에 올린 '나는 샤를리 쿨리발리일지도..'라는 글때문입니다.
그 글이 이전의 행동과 달리 구속될 정도로 사회의 위협이 되었는지 저는 쉽게 이해가지 않네요.
테러범의 이름을 언급한게 테러옹호가 된다니 프랑스의 언론의 자유도 알만하네요.
그러게요...확실히 좀 경직된 측면이 있어요. 이번에 디외도네 체포는.
아무래도 그동안의 반유대 발언에 쌓이고 쌓인 게 폭발한 느낌...;;
하지만 디외도네도 확실히 도발을 한 듯 한게 테러범 이름을 어떤 선언문의 형식으로 이용한게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런게 바로 테러범들이 제일 노리는 것이라;;
자신이 샤를리인데 쿨리발리처럼 대접받는 다는 얘기도 이미 테러로 많은 사람이 죽은 터라 좀 변명처럼 들리는 감도 있구요―,.―
경직된 측면, 폭발한 느낌, 도발을 한 듯, 테러범이 노리는 것, 변명처럼 들리는.
Bigcat님도 구속사유가 적절치 않다고 느끼고 계신 것처럼 보이네요.
테러의 희생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저질언론사를 고귀한 순교자로 떠받들어주니, 다른 쓰레기들이 설쳐대도 처벌하기가 난처해지는 상황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