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김어준 무죄 선고
하도 비상식적으로 돌아가는 세상이라 혹시나 싶어 마음 졸이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무죄(명예훼손, 공직선거관리법)라는군요.
휴우... 이게 뭐라고 다행이라 생각해야 하는 건지. 너무 당연한 건데 말이죠.
미디어오늘에서 재빠르게 기사를 냈군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280
근래 가장 기쁜 소식이네요.
다행이네요. 이런걸 가지고 마음을 졸여야 하다니...
만세! (물개 박수)
당연한걸 감사해야하는 시대가 참 슬픕니다
쌍용차 판결 생각하면 참.... 그렇긴 한데 그때랑은 다르게(1심 원고 패소, 항소심 원고 승소) 이번 건은 일관되게 무죄로 가고 있으니, 만약 또 상고를 한다면 거기에 희망을 걸어봐야죠.
저런걸 기소하는 검사들 밥준다고 세금을 내고 있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그러게요..얄팍한 시험성적순으로 검사를 뽑으니 어쩔수가 없네요
@ 이번에 또 항소할려면 검사들끼리 돈 걷어서 했으면 좋겠어요. 제 비용에 지들 인건비까지 포함해서요.
지나치게 공감되네요.
어디가서 말도 안꺼낼 만큼 너무 조마조마했는데 다행이에요.
동감합니다. 내 돈으로 저런 검사놈들이 먹고 산다고 생각하니 아까워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