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오티금지
오티라는 건 대학와서 처음 보는 문화제, 축제 성격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술이 주가 되는것 같긴 하지만, 학생 간의 구심점 역할도 하고 이런저런 동아리의 공연이나 학교 밴드 공연도 있구요.
대학와서 처음하는 소풍 + 문화제 같은데, 그걸 저렇게 하다니요. 전 안그래도 중,고등학교의 공부를 제외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나가서 삭막한것 같은데 (운동회나 축제가 있지만 그걸 제대로 하는 학교가 많나요) 심하군요.
이 정부 들어 사라지는 게 참 많네요.
걸핏하면 없애래!!!
10년전에만 해도 저런짓을 하면 대학가에서 시위를 했을텐데 지금은 아마 그런거 없겠죠? 세상이 바뀐거 같아요. 젠장▼
"대학생 오타금지"로 보고 그래 요즘 대학생들 그럴 만 하지.. 이러고 있었네요.
사고만 났다하면 일단 금지시키고 보는 군요. 숨막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