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주절주절

오랜만에 글쓰네요...^^

요샌 영화도 잘 안보고 그래서...

요즘 너무너무 고민이 많아요. 직업적인것도 그렇구요 (진로같은거)

전애인님과 헤어진지가 1년은 되어가는데 아직도 못헤어나오고 있어요.

아마 첫사랑이자 제대로된 첫연애이라 그런가봐요... 만나고헤어지고..그러니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마음에거 떠나보내는거요 이런걸 제가 할줄 몰라서 계속 제자리걸음인거같아요....

언젠가 괜찮아지겠죠...?

얼마전까지만 해도 돌아오길 바랬는데요
제가 냉철하게 생각해보니 저는 걔한테 좀 별로인 사람이었기에 딱히 엄청 그립고 그러지 않을수도 있겠다는 생각 들더군요....(나만 애닳은거야...)

몸이 아주 동글동글 작아졌으면 좋겠다는 느낌 들어요...쥐구멍에 들어가고싶은 하찮아진 기분이에요 ㅋㅋ

2015년 딱 시작되면서 모든게 리셋되면 좋은데 그게 아닌게 엄청난 함정.

감기조심하십시오 여러분^-^
    • 좋은 인연 새로 만나시길 바래요. 저도 새해를 맞이해도 그저 걱정만 느는군요.
      • 날짜에 숫자 하나 더해진다고 사람 성격이 바뀌는게 아니니 뭐 새해라고 달라지는건 없고 마음만 조급해지는거같아요.
        • 저도 날짜와 인과관계가 전혀옶는 사람이라서 동감이네요.


          마음이 그렇게 하라고 해서 당분간 그런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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