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스나이퍼 상영관이 없네요.

클린트옹의 영화를 영화관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몇 번 안 남은 것 같아서 보려고 했는데
주변 cgv든 메가박스든 80석짜리 작은 상영관 2~3회 상영이 전부네요.
덕분에 왕복 50키로 운전해서 보고오게 생겼습니다.
    • ㅠㅠ 저는 오늘 보고 왔는데 좀 실망했습니다. 비슷한 주제 (물론 아주 같지는 않습니다만)의 허트 로커와 비교했을때 시나리오가 많이 허술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막판 전투 때 모래폭풍 속의 연출을 보면 또 후덜덜합니다만... 전반적으로 전 몰입도가 좀 떨어진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 저는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크리스 카일은 그 자체로 미국 보수의 상징과도 같더군요.


        텍사스 출신의 카우보이가 네이비 씰에 입대해 전설적인 스나이퍼로 이름을 날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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