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살아있다 3를 보고..(약스포)
1.엄청 퍼니..하길 기대했는데..거대한 끝인사더군요..젊은 시절을 같이 보낸 한 프랜차이즈의 종결을 보게 또다시 보게 되서 서글픈 마음이..크더라구요
2.벤 스틸러의 래리도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너무 어른스러웠고 전체적인 종결 분위기라 다른 배우들 톤도 낮게 맞춰진 듯..깨알 모험이 있긴 하지만..전체적으로 처져요
3.그래도 끝은 흥겹게 댄스파티라 좋았어요..이 빌어먹을 세상을 이길 힘은 "흥"이란 걸 보여줌요
4.로빈 윌리암스는 특히 뭔가 의미심장한 대사를 많이 날리고 어두운 얼굴을 많이 보입니다..원래 그런 연기를 원한건지 모르겠지만 그래보여요
5.저처럼 이 시리즈의 팬이 아니면 많이 즐기긴 어려울거에여
6.이 영화의 카메오는 휴잭맨+앨리스 이브입니다..우리나라에 인기없다고 이 냥반 이름을 뺀 건 좀 너무 한듯..
7.쿠키 없어요..롤 올라갈때 흥겨운 영상은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