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연말정산 어찌들 되고 계신가요.

* 국가는 내 마음에 안드는 짓을 골라서하면서 세금은 잘도 빼가는군요. 

식당에서 음식시켜서 쓰레기가 나오면 투닥거림은 둘째치고 안먹고 계산안하고 나오려하겠지만 이건 그럴수도 없는 노릇인지라. 



*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혜택을 많이 못받아 토해내야하는건 예상한바인데, 그래도 액수가 좀 되는군요. 

가뜩이나 쥐꼬리 월급인데 거기서 더 깎이다니. 다음달은 궁핍해지겠어요.



* 다들 계산해보셨나요. 주변엔 이와중에도 돌려받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 오늘 종일 실무자교육을 받았는데 혼돈의 카오스 그 자체

      하긴 얼마만에 뼈대를 흔든건지


      애낳으라면서 애낳는 사람에겐 세금폭탄 안겨주고

      교묘한 조건 걸어 공제조건 야박하게 하고

      실무에 별로 없는건 후하게-주로 미분양해소방책


      저도 여러 사정으로 환급액이 많은 편인데

      이번엔 징수나 안나오면 다행이네요.
    • 원체 돌려받을 건덕지도 없긴 했지만...이번 연말 정산 모의 결과를 보니 제 한달 월급보다 더 많이 토해내어야 하더군요. 


      난 저번이랑 이번 대통령 안뽑았는데....어흐흑.

    • 전 꽤 많이 돌려받아요! 잘못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싱글인데... 작년엔 얼마간 토해냈었는데....

    • 보통 신문에 13월의 월급이라고 언급되는데 어제 신문 헤드라인은 '13월의 월급 도둑'이라고 뽑았더라고요.
    • 해마다 똑같은 조건이어서 늘 비슷한 금액을 돌려받았는데 올해는 말 그대로 똔똔이네요... 그만큼 액수가 사라졌네요...
    • 소위 연봉 3천만원 넘는 고소득자-_-가 아니라서 그런지 큰 차이가 없네요.


      실제로는 원래 공제받던 게 없어서 그런 건데, 저하고 직접 상관은 없어서 그러려니 하긴 하지만 이걸 왜 공제 안 해주지 싶은 게 정말 많이 없어졌더라고요.

    • 애 키우는 삼인 가족인데 작년하고 비교하면 세금 150을 더 내요.(150원이 아닙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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