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이런 장면이 나오는 영화...?

외로운 주인공이 너무나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집단) 속에 들어가서 

그 가족을 지켜보다 일시적인 소속감을 느끼고 혼자 배시시 미소짓는 장면이 나오는 영화 어떤게 있을까요?

당장 생각나는건 <캐치미이퓨캔>에서 레오나르도가 루시집 사위로 들어가 카톨릭 노래 부르는 장면이랑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산드라블록이 저녁식사 초대받은 장면이 떠오르네요.

이런 장면을 보고 있으면 연민+행복의 감정이 느껴져서 더 찾아보고 싶네요.

    • 블라인드 사이드. 가난한 흑인 소년이 백인 중산층 도움으로 미식축구 선수 되는 이야기에요. 정확하게 이 장면! 하는건 아니지만 말씀하신 장면이 있을법한 영화- 여기도 산드라 블럭이 나오네요.
    • 해리포터가 위즐리네 방문했을 때요
    • [리셀 웨폰] 1편에서 마틴 릭스가 머터프 형사네 집에 처음 갔을때 장면이요. 4편까지 이어지면서 배우들도 안바뀌고 점점 가족화 되어가죠.

    • 허공에의 질주...??? 이번에 서울시네마텤에서 필름상영합니다.

    • 영화는 아니지만 에밀 아자르 '자기만의 생'이 생각나네요.
    • 세상의 모든 계절

      • 컥. 너무 잔인하시네요ㅠㅠ

    • 케네스 브래너의 94년작 '프랑켄슈타인'에 그런 장면이 나오죠. 괴물'이고르'가 외딴 농가에 숨어들어갔다가 그곳에서 가족을 엿보는 장면이요.
    • 산드라 블록 주연의 '당신이 잠든 사이'. 짝사랑하던 사람이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사이 얼떨결에 약혼녀인 척 하는데 시끌벅적한 남자네 집안 분위기에 금새 동화돼버리죠.

    • 서바이빙 크리스마스

    • 댓글 감사합니다. 봤던 영화는 리쎌웨폰밖에 없네요. 다시 찾아보고싶네요. 액션보다 두콤비가족들 이야기가 더 진짜 가족같고 훈훈해서좋았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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