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렉스 정말 짜증나요.


올해들어 보고싶은 영화가 벌써 3개째 상영안하네요.

다양성 영화도 아닌 영화구만...

상영하는 영화라고는 허삼관 1970 강남 오늘의 연애 등등..

진짜 뭐 보란 이야긴지...

주변에 멀티플렉스가 5개나 있는데도 이따구..


아침에 '와일드'가 보고 싶어서 상영관을 찾으니 근처에는 하나도 없네요

욕이 나올려고 하는 아침입니다..


    • 다양성 영화와는 달리 허삼관이나 오늘의 연애 같은 건 흥행 안되는 영화인데도 상영관이 많은가봐요? 뜻밖이네요.

    • 우리나라에서 와일드는 다양성 영화죠.ㅠ
    • 저는 어쨌건 볼 수 있음에 감사를..

    • 근데...예전에 멀티플렉스 없었을때도 인기 없는 영화는 여전히 보기 힘들었었어요.

      • 그때야 그러려니했죠.

        근데 대형영화관이라는게 생겨놓고서는 영화로 장사만하지 영화를 상영하겠다는 어떤 철학도없는거같아서

        그냥 영화틀어주고 돈받는 곳 이상으로 취급안하려구요.
    • 그래도 제가 사는 곳 근처의 롯데시네마는 흥행작 말고도 다양하게 상영해주는 편이라 다행이예요. 덕분에 내일 미스터 터너 보러 갑니다.
    • 와일드, 미스터터너 다 평이 좋던데 역시 만나고 싶어도 만나기 힘들구만요.

      전 갈만한 시네마테크가 있어서 어쩌면 거기서 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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